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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참 걷기 좋은 날씨인 것 같아. 그렇게 춥지도 않고, 햇살도 좋구요. ^^ 산책하기 좋은 날, 저는 CJ E&M의 봉사 활동 모임인 '리틀 빅 히어로'분들과 함께 마포 장애인 복지관에 다녀왔답니다! ·청각 및 지체장애우 여러분과 함께 CGV상암에서 <베를린>을 관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




20명의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한 이번 <베를린>의 '영화 관람 데이'에는, 무려 60여 명의 시·청각 및 지체 장애우 여러분들이 함께 해 주었는데요. 점심 먹고 나른해지는 오후 3시 즈음, CJ E&M센터 근처의 마포 장애인 복지관에 가서 한 분씩 손을 잡고 CGV상암으로 동행하는 길. 한 15분 정도의 길지 않은 거리였지만, "선생님~"이라고 하며 반갑게 맞아주시는 복지관 여러분들 때문에 아주 아주 기분이 좋아지는 '동행' 이었어요. ^^




서로 손을 잡고,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따뜻한 뒷모습 ^^

처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보게 되었는데요. 낯설게만 느껴졌던 장애우분들이 오히려 반갑게 다가와 주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많은 분들에게 이렇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모~든 사람들이 영화를 행복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장애인 영화 관람 데이'는 2012년 3월부터 꾸준히 매월 셋째 주에 진행되는 행사로, 장애우 여러분과 함께 최신 한국 영화를 관람하는 문화 공헌 캠페인이랍니다. ^^

2012/04/20 - [Happy Nanum] -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한다고요? CJ CGV에 ‘한글자막&화면해설' 영화 보러 갑니다.








 


아무래도 장애우 여러분들은 시각, 혹은 청각의 문제로 영화를 즐기기 힘들었을텐데요. 이날 하루만큼은 화면 해설(내래이션)과 친절한 자막이 삽입된 영화를 보실 수 있었어요! 저도 함께 영화를 관람해 보았는데요. 성우분의 화면해설과, 청각 장애우를 위한 한글자막도 함께 나갔답니다.




이날 영화를 관람하신 마포 장애인 복지관의 류동희님은 "TV와 달리 박진감 넘치는 화면과 소리에 손에 땀을 쥐고 봤다. 긴장감 넘치는 게 너무 재미 있었다."는 소감을 밝혀 주셨는데요. 이렇게 자막과 해설이 준비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날이 점점 더 많아져서, 더욱 많은 장애우분들이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재미를 더 느끼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앞으로 CJ E&M과 CGV가 협력하여 만들어갈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세상',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





Posted by Channel CJ

댓글 1

  • 안미소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세상!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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