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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CJ E&M 사우들의 '나눔 활동'에 대한 소식을 자주 전해드릴 수 있어 기분이 좋은데요. :) 이번에는 제가 CJ E&M의 마음 따뜻한 사우 분들과 함께 '마포 노인 종합 복지관'에 다녀왔답니다!! 



바로 할머님, 할아버님들의 '장수 사진'을 찍어드리기 위해서였는데요. 30여 분의 어머님, 아버님들 지금의 예쁜 모습 간직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라고, '장수 사진'을 찍어드렸어요!  (할머니&할아버지 NO NO! 모두 우리의 어머님 & 아버님 들이에요~ ^^) 반나절 정도 진행된 활동이었지만 저 개인적으로, 제 할머니와 할아버지 생각에 가슴 뭉클해지는 시간이기도 했는데요. CJ E&M 사우들과 함께한 '사랑의 장수 사진 촬영 현장' 여러분께도 공개합니다. ^^



촬영 전 꽃단장은 기본! 메이크업 & 네일 아트의 시간!

2월 27일 오후 3시경. 12분의 사우분과 함께 CJ E&M 로비에서 만나 간략한 소개를 나눈 뒤, 마포 노인 종합 복지관으로 향했는데요. 사진 촬영을 위해 조명과 스크린 등 이것저것 준비할 것들도 많더라구요.^^ 한 짐 가득 촬영장비와 간식들을 들고 도착! 점심식사 후 출출~해질 타이밍이라(저만 그런가요?ㅋㅋ) 바로 어르신들께 인사도 드리고 준비해 간 뚜레쥬르 빵과 우유들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


그런데 이번 장수 사진 촬영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는데요. 바로 '메이크업 & 네일 아트'의 시간!! 보다 예쁜 사진을 위해, 그리고 좀 더 새로운 활동으로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준비했는데요 (아버님들도 참여하진 못하셨지만 보는 내내 즐거워하셨어요. ^^) 



예쁘게 입술에 립스틱도 바르시고~ 


분홍색 네일 컬러로 화사해진 손을 보시며 행복해 하셨죠. '-'



어머님들은 처음엔 "에이 뭘~"하시면서 살짝 멋쩍어하셨는데요. 어머님들도, 한분 두분 화장하시고 미모가 업그레이드(?)되신 분들을 보시고는 "그럼 나는.. 입술만..^^;;"하시면서 메이크업을 받으셨어요. ^^ 평생 스킨&로션도 자주 바르지 않고 지냈는데, 이렇게 화장 받으니 좋다며 수줍게 웃으시는 어머님들도 많으셨어요. 특히 네일아트는 평생 받아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예쁜 색깔로 손톱에 발라놓으니 좋으시다며, 오늘 너무 즐겁다고 말씀해 주셔서 저희도 뿌듯~한 마음이었답니다. :D   

 

웃으세요 스마일~! 사진 촬영 시작!



한복을 곱게 차려입으시고, CJ E&M 사우들과의 재미난 대화로 기분도 한껏 좋아지신 어르신들! 처음 만난 때 보다 훨씬 환한 표정으로 장수사진 촬영 장소로 입장! 어르신들의 살짝 경직되어 있던 표정도, "어머님! 웃으세요! 아버님! 활짝! 좋습니다! 좋아요! 자 한번 더! 계속 갑니다! 찰칵!"하시는 힘찬 구호(?)에 슬며시 예쁜 미소로 바뀌었답니다. ^^




평소에 사진에 관심이 많았던 'CJ E&M 류건욱 님'은 이번 프로그램을 보고 ‘나에게 딱 맞는 봉사활동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신청했고 합니다. 류건욱님 :D 촬영 내내 힘찬 모습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한 분 씩 자리에 앉아 촬영하는 프로필 사진 외에도, 대기장소에서 다른 어머님 &아버님과의 스냅샷도 함께 찍어드렸답니다! 어르신들은 아무래도 우리처럼 디카나 핸드폰 사진기가 많지 않았던 때에 젊은 날(?)을 지내셔서 사진 찍는 게 많이 어색하시기도 하고, 익숙하지 않으실 것 같은데요~ 이렇게 추억이 될 만한 사진들을 많이 찍어드리게 되어 참 뿌듯한 시간이었어요.

오후 3시부터 저녁 6시 남짓이 되어야 끝나게 된 이번 장수 사진 봉사 활동~ 저를 비롯하여, 봉사에 참여해 주신 다른 사우분들에게도 굉장히 뜻깊은 경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희는 '나눔과 봉사'를 하기 위해 간 것인데, 사진 촬영 및 어르신들과 나눈 대화와 재미있던 시간을 통해 오히려 개인적인 힐링은 물론이고, 제 할머니는 물론, '효(孝)'에 대한 생각도 해보게 된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여러분도 오늘만큼은 여러분의 할머님 & 할아버님에게 간단한 전화 한 통 넣어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이왕이면 잠깐이라도 찾아가서 함께 사진도 찍어 드리고, 간식을 나누면서 대화를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생각보다 훨씬 행복해 하시는 할머님 & 할아버님의 모습, 그리고 그 만큼 더 행복해 진 여러분들을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 2013년 한해는 우리 모두 '효도'하는 한 해 됩시다!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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