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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부산영화제 이모저모




지난 6일에 개막한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14일을 끝으로 9일 동안의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매해 약 20만명 정도가 부산을 찾을 정도로 이제는 확실히 국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한 것 같은데요. 올해도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과 해외스타들이 줄줄이 부산을 찾으면서 숱한 화제를 낳기도 했습니다. 영화홍보를 담당하는 저 역시 부산에서 바쁜 시간을 보냈는데요. 사연인즉 이러합니다. ^^


'마이웨이', '비상:태양 가까이' 두 대작의 제작발표회

무엇보다 올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마이웨이>의 제작발표회가 있었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과 한국, 일본,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인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이 주연으로 나선 작품이에요. 초특급 글로벌 프로젝트의 위상에 걸맞게 국내 취재진과 각국 외신들이 참여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죠. 저 우월한 기럭지와 외모란….

가수 비 아니 연기자 정지훈은 군입대를 3일 남기고 본인이 주연한 <비상:태양 가까이>의 제작발표회에 마지막 모습을 드러내며 부산을 찾은 팬들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팬서비스를 보여줬습니다. 여기 또한 기럭지와 외모가 만만치 않지요. :D


영화인의 축제 'CJ 엔터테인먼트의 밤'
대한민국 대표 영화 축제답게 각 투자배급사에서는 투자배급사의 이름을 건 파티를 진행하는데요. 영화제가 가장 절정에 이르는 개막 첫 주 토요일 밤 ‘CJ 엔터테인먼트의 밤’이 열려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CJ엔터테인먼트의 밤’은 올해 저희가 선보인 영화들을 돌아보고 내년도 라인업을 공개하는 자리인데요. 쟁쟁한 작품들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에는 CJ 라인업에 있는 영화관계자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영화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줬는데요. 그날 밤 행사장을 찾은 배우들의 모습도 공개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배우인 안성기씨를 비롯해 <마이웨이>의 두 주연배우인 장동건, 오다기리 조도 자리를 빛내주었구요. <완득이>의 주인공인 유아인, 상반기 최고 화제작인 <써니>의 강형철 감독과 강소라도 와주셨네요. 이외에도 류승룡, 이범수, 지성, 유지태, 장근석 등 내노라하는 톱배우들이 찾아주었습니다.


또 하나의 즐거움, 스타와의 우연한 조우
이렇듯 공식적인 행사에서 평소 보지 못 했던 영화배우들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영화제의 큰 매력이지만, 더 큰 매력은 바로 주변의 선술집에서 그들의 평상시 모습과 마주칠 수 있다는 것이죠. 해운대 포장마차촌이나 오뎅바 같이 부담 없는 술집에서 뜻하지 않게 유명 배우나 감독을 만날 기회가 더욱 많습니다. 이번에는 해운대 시장포차에 장동건, 오다기리 조를 비롯해 비, 고수, 장근석 등 내노라하는 탑스타들이 모여 있는 모습이 깜짝 화제를 낳기도 했습니다.
부산 국제 영화제 숨은 명소, 포장마차촌 찾은 장동건-비-장근석 / 한국일보

저 역시도 밤에는 이곳 저곳을 다니며 영화계 관계자들과 어울려서 인사를 나누기도 하는데요. 벌써부터 내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또 어떤 분을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되고 설레게 되네요. 혹시 또 모르죠. 바로 옆자리에서 조인성이나 전지현을 만나서 건배를 하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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