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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이야기면 진짜 영화로 만들면 재밌겠다." “내가 드라마 작가라면, 이런 이야기를 쓸 거야.”만약,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아니면, 주변에 영화감독이나 드라마작가를 꿈꾸는 분이 계신가요? 그렇다면, 여기 주목하세요.





2013년 4월 1일부터 22일까지, 딱 3주간 CJ아지트 홈페이지에서 신인 스토리텔러의 영화/다큐멘터리/드라마 트리트먼트를 모집합니다. 바로 신인 스토리텔러 지원 프로그램 ‘CJ프로젝트S’의 4기 공모가 진행되는 것인데요, 이 3주가 신인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CJ문화재단이 주는 기회의 시간입니다. 


2010년 1기로 시작된 CJ프로젝트S는 영화 한 편이 만들어지는 데 필요한 기간과 자원을 생각하면, 그 성과가 훌륭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미 <나의 PS 파트너>의 변성현 감독, <투 올드 힙합 키드>의 정대건 감독, <마이 리틀 히어로>의 안호경 작가 등 개봉작으로 이름을 알린 선정자들이 나왔고, 다른 작품들도 저마다 활발하게 다음 과정, 즉 작품의 제작실현이라는 꿈을 향해 힘을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CJ프로젝트S 1~3기 포스터 



신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젝트


사실, 영화감독이나 시나리오 작가가 되고 싶고 훌륭한 아이디어와 빼어난 글솜씨가 있다고 해서 누구나 쉽게 그 꿈을 이루기는 어려운게 사실이죠. 영화를 위한 글은 어떻게 써야 하고, 완성된 드라마 시나리오는 또 어떻게 작품화 과정을 거치는지 경험이 없는 신인으로서는 막막하기만 할 겁니다. 


‘한 명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하나의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신인 스토리텔러도, 그가 성공적으로 성장하여 영상콘텐츠 산업의 핵심인재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본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체계적인 도움 역시 필요하죠. CJ프로젝트S가 바로 스토리텔러를 위한 마을입니다. 신인 스토리텔러들이 감독, 작가의 꿈에 다가서면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옆에서 가장 필요한 도움을 제공합니다. CJ프로젝트S를 ‘나의 스토리 파트너’로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죠. 그렇다면, CJ프로젝트S에 선정되면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CJ프로젝트S 1기 선정자들


우선, 시나리오를 완성한다는 가정에 따라 1,5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또한 사단법인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의 현직PD들이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합니다. 6월 14일 최종발표 이후, 시나리오를 제출하는 12월까지 멘토PD는 CJ프로젝트S 선정자에게 트리트먼트가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습니다.


또한,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학생들이 지속해서 작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제공합니다. 사람들이 선정자가 의도한 바대로 이야기를 받아들이는지, 실제로 이야기가 영화, 드라마가 되었을 때 어떤 반응을 기대할 수 있을지 좋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나리오를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선배 스토리텔러들과의 만남이나 특강도 제공됩니다.





<방자전> 김대우 감독님, 2012년 CJ프로젝트S 특강 중.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나리오가 완성된 후 선정자들은 본인의 이야기를 업계 주요 관계자들 앞에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됩니다. 신인 작가로서, 당당히 본인을 드러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CJ프로젝트S를 먼저 거쳐 간 <나의 PS 파트너> 변성현 감독은 “나를 위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힘든 시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감독, 작가의 꿈을 가지고 있다면! 여러분을 위해 CJ프로젝트S가 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CJ프로젝트S 출신 작품 <나의 PS 파트너>, <마이 리틀 히어로>, <투 올드 힙합 키드>




Posted by Channel CJ

댓글 1

  • ezzie

    글을 재밌게 잘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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