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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모락 김나는 뽀얀 두부. 숭덩숭덩 네모지게 썰어서 양념간장에 콕 찍어 먹고, 잘 익은 김치를 살짝 얹어 먹으면~~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맛도 좋고 조리법도 다양한 두부는 가정에서든, 식당에서든 자주 찾는 재료인데요. 다만 누구나 두부를 좋아하는 건 아니죠. 미세하게 느껴지는 콩 비린내, 물렁물렁하고 퍽퍽하다며 좋아하지 않는 분도 계신데요. 특히, 아이들이 그렇죠.


그렇다고 식재료로 영양만점 두부를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어떻게 하면 건강에 좋은 두부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서 '네모난 두부의 동그란 변신'은 시작되었습니다. 



 


CJ제일제당의 프레시안 <동그란 두부>가 등장했을 때 많은 분들이 ‘이게 정말 두부인가’ 동그란(@.@) 눈으로 보셨다고 해요. 기존 두부와는 모양이 너무 달랐고, 그냥 햄에 두부 2~3% 정도 넣고 두부라고 생색내는 건 아닌지 의심도 살짝 들었다는 거죠. 

 

두부 함량 50% 이상, 식감은 더 매끄러워졌지만 분명 두부 특유의 맛이 은은하게 느껴지는데요. 보관이나 조리도 용이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잘 먹어서 지금은 초승달(⌒⌒)눈으로 보십니다. 1980년대 초 포장두부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두부는 네모나다'는 고정관념을 깨며, 영양가 있는 웰빙 반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콩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입자 자체에 씹는 맛이 있어서 고기 대신 먹을 수 있고, 고기와 적당량을 섞어 음식을 만들어도 잘 어울리는데요. 시리즈마다 다르긴 하지만 동그란 두부에는 기본적으로 두부, 돼지고기, 각종 야채가 들어가는데요. 이 비율을 조금씩 달리하고 약간의 재료를 추가한 후 여러 방법으로 성형하면 <동그란 두부> 같은 소시지 스타일 말고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겠죠? 


 


현재 프레시안 동그란 두부 직화구이 너비아니, 네모난 김밥 두부, 동그란 두부 스테이크 등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이 중 스테이크는 얼마 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윤민수씨의 아들 후가 맛있게 먹는 장면이 나와 관심이 폭주하기도 했습니다. 고기는 좋아하지만 체형상 고기를 덜 먹어야 하는 저도 동그란 두부 스테이크의 애용자에요. 직접 먹어본 결과! 매우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ㅋㅋㅋ 





두부가공식품의 활약이 비단 B2C 시장에서만은 아닙니다. 저희 CJ프레시웨이 자체브랜드(PB)인 이츠웰에서도 최근 두부를 활용한 가공식품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특히 두부 돈까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모양은 일반 미니돈까스랑 똑같은데 그 속에 두부가 숨겨져 있답니다. 신기해서 집어 먹고, 맛있어서 집어 먹고, 앞으로 많은 고객 분들께 사랑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집어 먹~다가 혼났습니다. (메뉴개발용으로 조리하던 거라. 쿨럭~)





 이츠웰 두부돈까스로 만든 나들이 도시락





 네모난 김밥 두부를 이용한 도시락





두부로 재미있는 모양의 주먹밥을 만들다니!!! 

동그란두부 직화구이 너비아니를 이용한 도시락



두부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더 다양해져서 참 좋습니다. 새로운 소스, 새로운 조리법으로 두부 요리를 만드는 것이 ‘가’라는 두부의 세계를 ‘나’, ‘다’, ‘라’까지 넓혀 놓았다고 하면요. 두부 자체를 원재료로 보고 색다른 두부가공식품을 개발하는 것은 두부의 세계를 ‘A’, ‘B’, ‘C’까지 다변화시켰습니다. 먹는 것만큼 중요하고 행복한 일이 있을까요? 앞으로도 두부세계의 ‘마.바.사’, ‘D.E.F’를 만들기 위해, 나아가 다른 식재료의 ‘1.2.3’을 탄생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게요.


그러기 위해선 고객들이 기존 식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우리 식생활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열심히 공부해야겠죠? CJ Life 블로그에 관련된 많은 이야기들을 공유하겠습니다. 함께 보고,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



Posted by CJ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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