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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뜻해지면서 서서히 봄꽃들이 만개하고 있습니다. 다들 봄꽃 나들이 다녀오셨나요? 오늘은 봄 날씨처럼 마음 따뜻해지는 소식을 하나 전해드리겠습니다. CJ E&M 넷마블은 ‘전국장애학생e스포츠대회’, ‘ESC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는데요. 게임사업을 선도하는 업체로서 저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봉사인 것 같습니다.  


▷ 장애를 뛰어넘은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 이야기

▷ "우리 가족은 게임으로 얘기해요!” 넷마블 가족 게임문화 소통캠프 [ESC]


올해부터는 CJ엔투스 프로게임단 선수들과 함께 장애학생들을 위한 멘토가 되어주기로 했습니다. 인기 최정상을 달리고 있는 CJ엔투스 프로게이머 선수들과 연세대학교 재활학교 장애학생들이 함께한 따뜻했던 현충원 나들이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유난히도 날이 따뜻했던 지난 4월 17일, 아침 일찍 넷마블 임직원들과 CJ엔투스 선수들이 연세대학교 재활학교를 찾았습니다. 바로 올해부터 넷마블과 CJ엔투스 프로게이머 선수들이 장애학생 e스포츠선수들의 멘토로 나섰기 때문인데요, 오늘이 바로 그 첫 만남이었습니다.


넷마블과 연세대학교 재활학교는 지난 3월 진행한 ‘다함께 차차차 사랑의 타이어 캠페인’ 기금 전달식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특히 당일 넷마블 이용자들이 직접 모아주신 기금으로 휠체어를 받게 된 학생들도 참여해 그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유호경 교장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장애학생들과의 첫 대면식 기념 현충원 나들이를 출발~




드디어 현충원에 도착했습니다! 장애학생들은 여건상 단체 야외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데요. 오랜만의 야외활동이라 아이들의 표정에는 설렘과 행복함이 가득 담겨있었습니다.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들의 희생정신을 추모하는 현충탑에 앞에서 참배를 한 후 현충탑의 유래와 의미를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항상 밝고 유쾌한 아이들이지만 참배를 할 때는 누구보다 차분하고 진지한 모습!





추모를 마친 후 현충원에 꽃과 봄바람을 느끼며 만연한 봄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화사하게 핀 현충원의 꽃들 너무 아름답죠? 여러분도 가족, 친구들과 찾아오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 


 



봄바람을 느끼며 걷다 보니 배가 출출해지죠. 선수들이 아이들의 점심을 직접 챙겨주기로 했는데요. 

 

“봉사활동 처음 맞으세요?” 

마치 아빠 경력9단인 것처럼 능숙하게 아이들의 식사를 챙겨주는 모습! 아이들과 벌써 친해지기도 하고 진정성 있는 마음이 드러나는 부분이었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각 짝꿍끼리 자유시간을 가졌는데요.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꽃 구경을 더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태블릿 PC를 가지고 함께 넷마블 모바일 게임을 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각자의 방법으로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선수들의 노력이 돋보였던 순간이었습니다.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 현충원 의장대 행사인 근무 교대식 관람! 현충원에서는 평일 오후 1시 20분부터 근무 교대식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영국의 버킹엄 궁전의 근위병 근무 교대식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화려하고 절도 있는 현충원 근무 교대식! 학생들도 처음 보는 광경에 신기해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근무 교대식이 끝나고 의장대원들과 기념사진도 찰칵! 다들 가슴속에 잊지 못할 추억 하나를 만들고 가겠죠?

 




근무 교대식을 끝으로 학교로 돌아온 학생들은 선수들에게 사인도 받고 연락처도 교환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넷마블과 CJ엔투스는 올해부터 장애학생들의 소근육 발달을 위한 신체게임을 비롯해 e스포츠 선수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희망 강연’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랍니다.





CJ엔투스의 이현우 선수(LOL 닉네임: 클라우드 템플러)

 

사실은 학생들이 우리를 거부하지는 않을지 우리 선수들이 봉사활동을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와서 보니 아이들이 너무나 밝고 오히려 더 먼저 다가와줘 저희도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었던 것 같아요.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고 봉사활동을 하러 온 우리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가는 것 같아서 매우 뿌듯합니다. 얘들아~ 다음에 또 만나자.






봉사활동이 무사히 끝난 후 CJ엔투스 선수들이 팬분들께 사인으로 인사를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장애학생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 넷마블의 소식을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CJ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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