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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세요 여러분 :D 요즘 열심히 전자도서 타이핑을 마무리 중인 정에스더입니다. ^^ 
(CJ E&M 사우들이 함께한 '시각 장애인용 전자 도서' 제작 봉사활동
역시 나눔은 하면 할 수록 행복이 배가 되어 가는 것 같아요 >.< 작은 일이지만 하나 둘 나눔의 자리에 동참하다 보면 좋은 기운이 마구 솟아나는 것 같은데요! 어제는 조금 마음이 짠~ 해지는 나눔 활동에 다녀 왔어요! 어디냐구요? 바로 일산에 위치한 국립암센터입니다. 사회 여러 곳곳을 찾아가는 CJ E&M 사회공헌활동, 이번 국립암센터에서 만난 그 문화 나눔 자리로 함께 들어가볼까요? 





소아암 친구들과 함께한 '아주 특별한 영화관 나들이'


'4월 3일 오후 3시'는 국립암센터에 있는 소아암 친구들에게는 아주 아주 특별한 날 이었어요.^^ 바로 평소에 좋아하던 뽀로로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기 때문인데요! "뽀로로? TV만 틀어도 볼 수 있잖아?"라고 생각하신다면 오산! 그냥 노트북도 아니고, 태블릿PC도 아니고! TV도 아닌!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수 있었다는 사실. +ㅅ+




CJ E&M에서 배급한 <뽀로로 슈퍼썰매 대모험>은 지난 1월 23일 극장 대 개봉과 함께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는데요. 어린 친구들 사이에서는 뽀통령의 인기가 아직도 대단하더라구요! 그런데 병원에 오래 있어야 했던 국립암센터 소아암병동 친구들은 뽀로로를 너무너무 보고싶어도 볼 기회가 쉽지 않았을 거에요. 

그런 아이들을 위해 
CJ E&M 사회공헌팀에서 뽀로로 극장판과 아이들에게 전달할 100여장의 혈액증서를 들고 국립 암센터로 향한거랍니다~! 국립암센터의 연구동에서 진행된 이번 'Cinema to U'에는  30여 명의 소아암 병동 친구들과 부모님이 함께했는데요. 




영화 상영 중간 중간에 치료를 받으러 아이들이 자리를 떠나야 하는 일이 있어 좀 안타까웠어요ㅠㅠ 그래도 영화 보느라 신이나서 까르르~ 웃는 친구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답니다!



                                 초 집중 중인 친구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어요.^^
영화가 시작되자..모두 초 집중 +ㅅ+! 저는 <뽀로로>를 정식으로 본 것은 처음이었는데요 ㅋㅋ 오~ 뽀로로의 정의감과 열정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답니다+0+; 아이들이 빨리 회복해서, 뽀로로처럼 힘차고 건강하게 밖으로도 놀러다니고 공부도 열심히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영화 상영을 마친 후에도 아이들은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지, 부모님 손을 잡고 한~참 동안 스크린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저는 영화가 마치면 엔딩 스크롤을 한 20초 간 멍~하니 쳐다보고는 영화관을 재빠르게 빠져나오기 일쑤인데..^^; 아~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고, 아쉬움이 크면 한참을 저러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한번 더 보고싶어~"하며 크게 아쉬움을 보였던 김서현 어린이ㅠㅠ 에구구 ㅠㅠ




(위 사진은 아이들 및 부모님의 사전 동의후 촬영되었습니다.)

평소에도 뽀로로를 좋아한다던 황지온군! 살짝 피곤해서 중간에 잠이 들기도 했지만^^ 

즐거운 영화 상영에 기뻐보였어요. 


아쉬운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뽀로로 선물 세트'를 증정했는데요. ^^ 바로 뽀로로 그림이 그려진 스케치북과 색연필, 크레파스 등 아이들이 병동에서도 재미있게 가지고 놀며 창의력을 기르라는 의미에서 전달한 선물이에요.^^ 이 선물들은 지난 번 CJ E&M 임직원 여러분들과 함께한 '헌혈 캠페인'에서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된 금액으로 준비한 것이랍니다~! 


헌혈에 동참해 주신 여러분들은 헌혈 증서와 함께 이런 선물까지 아이들에게 나누어 준다는 걸 알면 얼마나 뿌듯해 하실까요?^_^ 저는 아쉽게도 그 날 헌혈에 동참하지는 못했지만,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니 다음번에는 꼭 참여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답니다.



             

 


저는 아직도 주사 맞는 것을 무서워 할 만큼, 병원도, 아픈것도 너~무 너무 괴로워 하는 어른아이인데요^^; 많이 아플텐데도 씩씩하게 걸어다니고 크게 크게 웃는 아이들을 보면서 힘도 많~이 얻고, 한편으로는 짠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어요. ㅠㅠ 또, 아파서 좋아하는 어린이 영화들도 상영한 지 꽤 시간이 지나서야 나중에 DVD로만 즐겨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기도 했구요~




 헌혈을 통해 모아진 100여장의 헌혈증서도 함께 아이들에게 전달되었답니다^^




극장에서 상영중인 최신 영화가 도서지역을 찾아갑니다! 앞으로도 쭈~욱!


이렇게 병원에 있는 아이들 외에도 지역적인 이유로 혹은 또 다른 이유들로 문화 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지난 3월 29일에는 CJ E&M과 한국영상자료원이 문화 나눔 사업 <시네마투유(CInema to U)을 진행하기로 손을 잡았답니다. ^^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도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문화 나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시네마투유> 사업을 진행하는데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한건데요.





CJ E&M강석희 대표님(좌)과 한국영상자료원 이병훈 원장님(우)


앞으로 CJ E&M은 자체 제작 혹은 배급하는 영화 콘텐츠를 문화 나눔 사업을 위해 제공하고, 한국영상자료원은 문화소외지역에 영화 상영을 위한 각종 인프라를 제공하며 문화 나눔 사업에 적극 협력해나갈 계획입니다. ^^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과 좋은 콘텐츠를 나누고, 문화를 통해 희망을 전파하는 것이 콘텐츠 기업인 CJ E&M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앞으로 <시네마투유>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많은 이웃들과 좋은 영화의 감동을 함께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계속해서 문화 산업을 통해 보다 아름답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려고 노력하는 CJ E&M,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 이 포스트는 CJ E&M 공식 블로그 'Enjoy & Talk'에도 함께 게재되었습니다.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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