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CJ




제18대 대한민국 정부의 국정과제 모토인 '창조경제'에 대해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그 개념을 정리하기 보다는 그 사례를 소개할 때 훨씬 이해가 쉬운 듯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나 애플 등 해외 기업의 사례가 자주 언급되지만, 국내에도 창조경제의 사례를 찾을 수 있죠. 저희 CJ의 사례를 통해 창조경제를 이해하는 것은 어떨까요? 창조적 사업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CJ그룹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전합니다.



창조경제는 과학기술과 산업이 융합하고, 문화와 산업이 융합하고, 산업 간의 벽을 허문 경계선에 창조의 꽃을 피우는 것입니다. 기존의 시장을 단순히 확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융합의 터전 위에 새로운 시장,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 박근혜 대통령 취임사(2013.2.25)




세계적으로 영화관은 사양산업입니다.

아니라고요? 우리 주변에는 많은 영화관이 아직도 있다고요?

 

컬러TV와 비디오가 출현하면서 영화관이 종말을 맞을 것이라는 미래예측은 이미 50년 전에 시작되었습니다. 전통적인 의미의 영화관은 공룡처럼 멸종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단순히 영화만 보는 영화관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영화관은 영화 이상의 감동을 제공하는 멀티플렉스로 진화하면서 다시 전성기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영화관을 계속 확대하려고만 했다면 현재의 영화시장과 같은 새로운 시장,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지 못했을 겁니다. 


이처럼 기존 경제구조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고 미개발된 시장을 산업화시키는 ‘창조경제’ 실현을 통한 패러다임 전환이 필수적입니다. 






2011년 세계 최대 규모의 영화산업박람회 ‘시네마콘(CinemaCon) 2011’이 라스베거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CJ CGV는 한국 영화 시장의 고도성장을 이끌고 활발한 글로벌 진출을 시도하는 한편 세계 최초 오감체험 영화관 4DX 론칭 등 선도적 업적을 인정받아 ‘글로벌업적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상을 맡았던 세계적인 영화 제작자이자 드림웍스의 CEO 제프리 카젠버그는 "CJ CGV는 독보적인 첨단기술과 서비스를 앞세워 한국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영화관으로 도약했다. 영화관의 미래를 알고 싶다면 한국에 가서 CJ CGV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봐야만 할 것이다”라고 말해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습니다.


국내 최초로 멀티플렉스를 도입해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CJ CGV는 컬쳐플렉스라는 영화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동시에, IMAX를 능가하는 특별관 4DX, 스크린X를 세계 최초로 론칭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컬쳐플렉스(cultureplex)란 문화(culture)와 복합공간(complex)를 결합한 신조어입니다. 창조경제의 핵심인 이종산업을 융합시킨 복합문화공간을 뜻합니다. 





‘컬쳐플렉스’는 CGV청담씨네씨티에서 처음 포문을 열었습니다. CGV청담씨네씨티에는 ‘스윗박스 프리미엄’과 ‘더 프라이빗 씨네마’를 포함한 다양한 상영관과 CJ푸드빌의 브랜드, CJ오쇼핑의 패션 편집샵, 멀티 스튜디오 등이 집결해 있습니다. 영화관에서 뷰티크 씨네마, F&B플레이스, 쇼핑 공간, 파티장 등 프리미엄 문화공간들이 모여 있어 이 모두를 향유할 수 있습니다. 


▷ 컬쳐플렉스 'CGV청담씨네시티' 대오픈

▷ 영화관에 영화만 보러 가는 시대는 끝났다.



2012년 8월에 문을 연 CGV여의도의 콘셉트 역시 컬쳐플렉스입니다. 9개 전관에 3D 입체사운드를 장착한 특별관 ‘SOUNDX’를 도입했으며, 여의도 특화 톡(TALK) 프로그램인 ‘톡 플러스’, 런던 소호 거리를 연상시키는 스트리트 숍 ‘디자인’, 아티스틱한 ‘씨네샵’을 마련했습니다. CJ CGV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컬쳐플렉스’를 중국을 시작으로 세계시장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 CJ푸드월드, 여의도 IFC몰에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선보여

▷ 여의도 IFC몰에서 CJ가 선사하는 즐거움을 누리세요.




CGV 여의도


CJ CGV가 단관 극장시대의 막을 내리고 멀티플렉스, 더 나아가 ‘컬쳐플렉스’라는 극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바로 창조경제입니다. CJ CGV는 테크놀로지와 라이프스타일의 두 측면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로 영화관을 진화시켜왔습니다.


특히 CJ CGV가 세계 최초로 론칭한 특별관 4DX는 테크놀로지와 문화적 감수성을 결합한 창의적 산물로, 영역간 벽을 허무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끊임없이 혁신과 창조에 나서는 창조경제의 표본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4DX는 관객들이 주인공이 처한 환경을 똑같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오감체험 4D전용 상영관입니다. 국내 최초의 3D 입체음향과 한 차원 업그레이드한 4D특수효과를 통해 지구상에서 가장 진화된 4D 영화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영화와 극장 사업에 IT기술을 융합해 스크린 영상에 따라 의자가 움직이고, 물과 바람, 향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영화의 흐름과 감정선을 고려한 섬세한 4D프로그래밍 작업이 핵심기술로 IT와 문화적 감수성이 결합한 창의적 산물인 셈입니다. 






4DX에서는 놀이공원에 가지 않아도 스릴과 감동이 있는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CJ CGV는 테마파크 라이더에 국한되었던 4D의 개념을 세계 최초로 상업영화에 적용하여 러닝타임 내내 다이나믹한 특수효과들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바타>와 <트랜스포머3>가 상영하고 있을 때는 4DX 티켓을 구하기 힘들었던 것을 기억하시죠? 


극장의 진화를 선도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세계시장을 개척하는 4DX는 처음부터 성공이 보장된 사업이 아니었습니다.


4DX개발팀은 아이디어의 참신성과 프로그래밍의 섬세함 등 자신감에 넘쳤지만, 막상 영화제작자들의 초기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이런 건 애들이나 한번씩 타보는 것 아니에요? 영화는 진지하게 감상하는 겁니다.’ 이런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CJ CGV는 4DX의 주요 타켓층인 25~35세대를 대상으로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SF, 호러물에 이어 애니메이션까지 4DX 콘텐츠를 늘려나갔습니다.





지난해 1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리스(L.A.)에 4DX 랩(Lab)를 오픈했습니다. 할리우드의 제작자, 배급사, 감독 및 배우들이 직접 4DX를 체험하게 했습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4DX를 통해 표현력이 더욱 풍부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경험한 할리우드 제작자와 감독들은 이제 역으로 영화 제작 단계에서부터 4DX 적용을 검토하는 적극적인 자세로 돌아섰습니다. 


4D 전용 영화관인 4DX는 2009년 1월 CGV상암에 세계 최초로 문을 열어 전국 16개 스크린으로 빠르게 확대되었습니다. 2010년 9월에는 중국 북경에 위치한 CGV올림픽특별관으로 해외 진출을 시작해 현재 중국, 멕시코, 태국, 이스라엘, 브라질, 러시아 등 해외 9개국에 28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27개국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핸드폰, 자동차만 수출해야 합니까? 영화관도 수출할 수 있습니다. 고정관념을 깨는 데부터 창조경제가 시작됩니다. 영화관의 경계선을 허문 4DX에서 창조의 꽃이 피어납니다.



Posted by CJ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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