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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CJ E&M 음악사업부문 마케팅팀 김정욱입니다. 어버이날인 8일 오전부터 여의도 IFC 몰 내 엠펍(M PUB) 주변이 시끌시끌했는데요. 이 날 바로 '슈퍼스타K4'의 천재소년 유승우의 1집 <첫 번째 소풍>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기 때문이죠.





<슈퍼스타K4> 생방송 진출자 중 막내(1997년 2월생)로 눈도장을 찍은 유승우! 예선에서 ‘석봉아’를 열창하며 순식간에 대한민국 누나들의 ‘귀요미’로 등극한 유승우는 이후 김건모의 ‘My Son’ 등을 열창하며 뮤지션으로서의 성장가능성을 내비쳤죠.





쇼케이스 무대에 등장하는 유승우군의 의상이 정말 귀엽네요. ^^ ‘천재소년’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어린 나이에도 능수능란하게 기타를 연주하며 고운 음색을 뽐낸 유승우, 이제 막 가수로서 첫 발을 내딛는 현장의 열기는 정말 뜨거웠답니다. 





“천안 성환읍에서 올라온 열여덟 유승우 입니다.”


이 날 쇼케이스 진행은 ‘야구여신’ 최희 아나운서께서 수고해주셨답니다. 저도 모르게 자꾸 시선이 옆으로 흘러가더라구요. ^^ 다만, 사진이 이것뿐이네요. ㅠㅠ 





유승우는 미니 앨범 트랙리스트 전곡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는데요. 특히 미니앨범 <첫 번째 소풍>은 팀발랜드, 브라이언 맥나이트 등 유수 팝 가수의 프로듀싱, 작곡을 맡은 에단 데드워즈와 블랙 아이드 피스, 크리스락 등의 작곡가 글렌 최가 함께 앨범 작업에 참여해 ‘천재 소년’에 걸맞는 퀄리티 높은 앨범이란 평입니다. 또한 직접 작사, 작곡에 나선 ‘한심한 남자가 부르는 노래’, ‘서툰 사랑’까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욕심도 드러냈습니다.


이 날 언론과의 질의 응답에서는 자신의 첫 앨범 쇼케이스라 그런 지 설렘을 감추지 않았는데요.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던 유승우만의 톡톡 튀는 코멘트를 모아봤습니다! 나이답지 않은 센스와 달변에 놀랐답니다. 



“요즘 어쿠스틱 음악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건 즐거운 일 같아요. 한동안 일렉트로닉 음악이 흥했다가 점차 수그러들면서 균형을 맞춰가고 있는 것 아닐까요. 개개인의 목소리가 다르니까 다른 어쿠스틱 음악과 차별화할 수 있는 건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슈퍼스타K4> 처음부터 지금까지 어쿠스틱 음악을 해 와서, 제가 일렉트로닉 같은 음악을 한다면 더 반감을 살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앨범에서도 어쿠스틱 음악을 하게 됐고요.” 

앨범 질문이 나오자


“로이킴 형이 내 피부가 나빠졌을 때 화장품을 사주겠다고 피부과에 데려갔어요. 화장품 가격을 물어보고 흠칫 했지만 그래도 사주더라고요. 이게 대가였네요.” 

로이킴이 광고에서 유승우가 부른 김건모의 ‘My son’을 개사해서 부른 것에 대해


“김건모, 이문세, 프라이머리 선배님을 좋아해요. 하지만 그 분들이 모두 거장이라… 듀엣을 하자면 아이유 선배와 해보고 싶어요. 무한도전을 정말 좋아합니다. 리쌍 선배님과 하하 선배님과도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어요” 

피처링을 부탁하고 싶은 가수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저는 이별도, 연애 경험도 없어 영화나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로 노래를 만들었어요. 제가 ‘한심한 남자’죠.(좌중 웃음) 한 마디로 지금 연애하고 싶구요. 좋은 곡을 만들기 위해서도 연애가 절실해요” 

자작곡 ‘한심한 남자가 부르는 노래’에 대해 이야기하며


“충남 사람들이 쿨해요. 성환읍에는 배가 유명한데, 성환 사람들이 배보다 저를 아껴주시더라고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성환 사람들의 반응이 좋았어요. 하지만 하루가 지나니 별게 없었어요” 

- 데뷔에 대한 주변 반응을 묻는 질문에 답하며


“서울에 오래 있다 보니 성환에 있는 친구들이 그리웠어요. 지금 제주도로 수학 여행을 갔던데 함께 가고 싶어요” 

- 앨범 준비 중 가장 하고 싶었던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우와! 이제 인터넷이 ‘유승우’라고 하면 기사가 쫙 뜨는 거잖아요?” 

- 마지막 한 마디




약 한 시간여 진행된 <첫 번재 소풍>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유승우의 모습은 모두를 놀라게 할 비장의 무기를 숨기고 있는 천진난만한 소년 같았다고 할까요? 떨린다면서도 자유자재로 고운 미성과 기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질 않나, 많은 취재진 앞에서 “친구들과 수학여행을 가고 싶다”며 영락없는 고교생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음악에 관해서는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멘트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 ‘천재소년’ 유승우! 


또한 지난 13일 4차 라인업을 발표한 ‘2013 안산밸리록페스티벌’에도 로이킴과 함께 당당히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생애 첫 록페스티벌 출격’을 앞두고 음악활동을 펼칠 ‘천재소년’의 행보에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귀요미’ 승우 파이팅! (형이 응원한다..)




유승우 데뷔 앨범 <첫 번째 소풍> 트랙리스트 소개



01. 소풍 (Intro)

작곡: UK, LoveCity / 편곡: UK, LoveCity


봄내음이 가득한 요즘, 연인과 혹은 가족과 함께 떠나고 싶어진다. 자연의 소리와 현악기의 따뜻한 소리가 어우러져 한폭의 봄풍경을 자아내고 그 위에 하모니카 소리가 마치 봄풍경속 정다운 사람들의 모습들을 떠올리게 한다.가끔은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한가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소풍"을 떠나보자.

 


02. 너와 나 / 선공개곡

작사: UK / 작곡: UK, LoveCity/ 편곡: UK, LoveCity


앨범의 선공개곡인“너와 나”는 유승우의 꾸밈없는 미성이 돋보이는 팝장르의 곡으로 지치고 힘든 모든 이들을 위한 '힐링'뮤직을 추구한다. 따뜻한 현악 소리와 리드미컬한 비트의 다채로운 기타 연주가 어우러져 밝고 가벼운 느낌을 주는 한편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힘든 순간에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려,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되새겼으면 좋겠다'는 진정성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앞서 감상한 "소풍"의 연장적인 느낌을 주어 시원한 풍경아래 소중한 사람과의 달콤한 하루를 그려보게 된다.



 

03. 헬로 / 타이틀곡

작사: 유승우 / 작곡: Ethan Edward, Glen Choi / 편곡: UK, LoveCity


‘유승우’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팀발랜드, 브라이언맥나이트 같은 유명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한 에단 에드워즈와 핏불, 블랙아이드피스, 크리스락, 베이비 배쉬 등의 곡을 작업한 글렌 최가 작곡했다. 가벼운 악기구성과 단조로운 진행에 셔플리듬으로 무게를 빼면서도 흥겨운 리듬이 돋보이는 곡이다. 빈틈 없이 꽉꽉 들어찬 사운드의 요즘 타이틀 곡들과는 가히 대조적으로 ‘언플러그드사운드’와 ‘유승우의 목소리’만을 담은 곡 "헬로"를 타이틀로 정하게 되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04. 한심한 남자가 부르는 노래

작사: 유승우 /작곡: 유승우 /편곡: UK, LoveCity


흥겨운 힙합 리듬과 복고풍 인디 감성을 담아 단조로이 구성한 곡이다. 유승우가 작사, 작곡을 한 곡으로서, 가까운 지인이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전하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고 영감을 받아 ‘그’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승우의 타고난 리듬감과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유승우’만의 자유로운 표현이 감상 포인트 이다.

 


05. 서툰 사랑

작사: 유승우 / 작곡: 유승우 / 편곡: 유승우, UK, LoveCity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사랑을 주제로 그 안에 내포된 많은 감정들을 표현한 곡이다.‘유승우’가 작사, 작곡을 하고 편곡에 참여한 곡으로,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보고 영감을 받아 쓴 곡이라고 한다. <나는 가수다>의 드러머 ‘강수호’씨는 이 곡을 연주한 뒤 ‘유승우’가 오디션프로그램 때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보다 한층 성숙한 뮤지션이 되었다고 칭찬했다. 이 곡의 도입부에는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질 때의 장면들을 생생하게 묘사해 곡의 슬픔을 담은 후렴에서는 이별을 하고 난 후 느끼고 슬펐던 감정들을 담았다. 실제로 ‘유승우’는 이 곡을 녹음할 때 이별을 고하는 상대방이 앞에 있다 생각하고 말하듯이 불렀다고 한다.녹음을 마친 후 자신도 모르게 나온 한숨까지 그대로 담아 진실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Posted by CJ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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