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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김용 총재, 배우 이병헌, 크리스토퍼 도드 회장, 최영진 주미한국대사, 정태성 CJ E&M 영화부문장, 최준환 CJ E&M USA 대표(사진제공 : Joy Asico)



미국 주요 정재계 인사와 타임워너 등 글로벌 미디어 그룹 고위 관계자들이 한국영화를 관람하고 집중 조명하는 미국 영화협회 MPAA(Motion Picture Association of America, 이하 MPAA)의 공식행사가 워싱턴에서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MPAA는 1922년에 설립한 미국 최고 권위의 영화단체로 각 영화사의 해외배급 지원, 영화산업에 대한 홍보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회원사로는 파라마운트, 워너 브라더스, 월트디즈니, 유니버설 스튜디오, 20세기 폭스 등 6대 헐리우드 영화사를 비롯, 대부분의 주요 영화관련 기관을 회원사로 두고 있습니다.


CJ E&M과 미국영화협회가 공동 주최해 현지 시간 14일 저녁 6시반(한국시간 15일 오전 7시반)에 열린 ‘스포트라이트 온 코리안 시네마(Spotlight on Korean Cinema)’ 행사에는 지난 30년간 상원의원을 지낸 정계 원로 크리스토퍼 도드(Christopher Dodd) MPAA회장을 비롯, 6선의 저명 정치인인 마이크 혼다 하원의원, 동부에서 배출된 아시아계 최초의 연방 하원의원인 그레이스 멩 등 워싱턴의 파워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또 NBC 유니버셜을 소유한 3위 미디어 전문업체 컴캐스트의 조니 자일즈 (johnnie giles) 부사장을 비롯, 2위인 뉴스코프 등 세계적인 미디어그룹 임원들도 참석해 미국 엔터테인먼트업계의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정태성 CJ E&M 영화부문장의 스피치 장면(사진제공: Joy Asico)


특히 한국 영화산업에 대한 글로벌 위상을 상징하는 행사인 만큼 세계은행 김용 총재와 미 상무부, 국무부등 관계인사들과 최영진 주미한국 대사가 참석, 미국 정재계 인사들의 한국 영화에 대한 열기를 더했습니다. 게다가 이번 행사는 기존 중국과 일본에서 정부기관을 통해 진행했던 것과 다르게, CJ E&M이 민간기업으로는 처음 개최하는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하겠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별 상영작으로 선정된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주연 배우 이병헌씨도 초청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상영작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는 10분 동안 상영관 내 뜨거운 기립박수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영화를 관람한 참석자들은 행사장을 빠져 나오면서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의 연기력, 미장센 등 다방면을 극찬하며 한국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크리스토퍼 도드 MPAA 회장은 “최근 놀랄만한 발전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영화가 미국 영화계에도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어, 글로벌화를 통한 세계 대중문화의 동반 발전이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 과정에서 CJ E&M같은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양국 문화산업의 민간 대사 역할에 적극적으로 나서주는 점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태성 CJ E&M 영화사업부문장은 “CJ E&M은 다년간 한국영화의 글로벌 진출에 힘써왔으며 이러한 문화 외교를 통해 국가 이미지 제고 및 양국간 문화교류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앞으로 두 나라의 영화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류를 가속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CJ의 글로벌 한식 브랜드인 '비비고'에서 케이터링을 담당해 한국 영화뿐만 아니라 한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로 삼았습니다. 한식의 멋과 맛을 알리는 비비고, 한국 영화의 우수성을 알린 '광해'처럼 CJ는 한국 문화의 글로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CJ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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