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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한민국 정부의 국정과제 모토인 '창조경제'에 대해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그 개념을 정리하기 보다는 그 사례를 소개할 때 훨씬 이해가 쉬운 듯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나 애플 등 해외 기업의 사례가 자주 언급되지만, 국내에도 창조경제의 사례를 찾을 수 있죠. 저희 CJ의 사례를 통해 창조경제를 이해하는 것은 어떨까요? 창조적 사업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CJ그룹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전합니다.



오늘은 창조산업의 핵심인 '창의적 인재'의 글로벌 진출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싸이노믹스'라는 단어를 알고 계시나요? 박근혜 대통령이 “모든 산업의 부가가치를 결정짓는 핵심이 되는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산업 육성에 더욱 매진할 필요가 있다.”(미래창조과학부 업무보고, 2013.4.18)며 싸이의 ‘젠틀맨’을 창조경제의 모범사례로 꼽으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유뷰브 16억뷰로 역대 유뷰브 조회수 1위 자리에 올라있습니다. 강남스타일만큼은 아니지만, 후속곡 젠틀맨도 신곡 발표와 동시에 빌보드 싱글차트 12위로 진출하였고, 한 주 만에 5위까지 올랐습니다. 현재 ‘젠틀맨’의 유뷰브 뷰는 3억건을 돌파했습니다. 싸이를 국제가수로 만든 ‘강남스타일’은 음원 수입, 광고, 공연 수입 등으로 100억원 넘게 벌어들였습니다. 





'강남스타일'이 한류 열풍을 전세계적으로 확산시켜 1조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처럼 창의적인 인재의 글로벌 진출은 많은 부가가치를 만들어냅니다.





CJ E&M 영화무문에서도 싸이노믹스와 같은 창조경제의 사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CJ가 지원하는 창의성 있는 인재들이 해외진출을 통해 글로벌한류를 이끌고 있습니다.


곧 설국열차가 할리우드의 기차역을 떠나 전세계의 상영관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설국열차는 영화 ‘괴물’을 만든 봉준호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총 제작비 400억원이 투입된 SF 대작 영화 ‘설국열차’는 기획, 시나리오, 제작, 배급 모두 글로벌시장을 염두에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크리스에반스, 에드해리스, 존허트, 틸다스윈튼 등 헐리우드 유명배우와 송강호씨가 캐스팅되어 제작 전부터 화제가 되었습니다. 미 배급사인 와인스타인컴퍼니가 북미시장에 선판매를 해 제작비의 절반을 회수할 정도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설국열차는 빙하기가 다시 찾아와 모든 것이 얼어붙은 가운데 인류의 마지막 생존지인 열차 안에서 억압받던 맨뒷칸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킨다는 내용입니다. 계급사회에 저항하고 돌진하는 인간들에 대한 드라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세계인이 기다리고 있는 올여름 블록버스터SF영화를 헐리우드에서 한국인 감독이 만들고 있다! 짜릿하지 않은가요?





중국에서는 올해 초 이미 성공사례가 나왔습니다. 중국에서 ‘이별계약’이라는 영화가 개봉 3주 만에 티켓 판매로 2억위안(약 360억원)을 기록하며 흥행 대박을 기록했습니다. 중국 영화사상 신기록입니다. ‘이별계약’을 본 중국 관객들은 ‘정말 가슴이 미어진다’, ‘감동적이다’, 전형적인 한국형 멜로지만 몇 번이고 계속 보고싶다’라는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중국에는 없는 최루성 멜로 장르인데다 중국 배우를 기용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입니다. 





5년 만에 만난 고교동창. 두 사람은 여전히 사랑하고 있지만, 결혼을 앞두고 여자가 암에 걸립니다. 많이 본 듯한 스토리죠? 전형적인 한국형 멜로가 중국에서 어떻게 이렇게 큰 성공을 거두었을까요? 


이 영화의 감독은 ‘작업의 정석’, ‘마지막 선물’을 연출한 오기환 감독입니다. 주인공은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신세대 스타 펑위옌과 바이바이허가 맡았습니다. 감독은 한국, 배우는 중국. 한국이 제작 전반을 책임지고 중국은 배급을 맡아 중국시장을 겨냥해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제작진은 현지화를 위해 기획 단계부터 철저히 중국 시나리오 작가의 의견을 따랐습니다. 주인공 캐릭터도 중국 관객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만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눈물을 쏙 빼는 한국식 대신 달리 중국인의 정서를 반영해 후반부에 불운이 찾아오고 담담하게 견디어냅니다.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인 중국 영화시장의 규모는 3조원이 넘습니다. 중국에서는 스크린쿼터로 인해 한국 영화를 연간 2편 밖에 상영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별계약'과 같은 한·중 합작영화는 쿼터 규제를 받지 않습니다. '이별계약'이 창조경제의 좋은 사례로 언급되는 이유는 바로 이런 것이죠.  


'이별계약'은 중국 성공에 힘입어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에서도 개봉될 예정입니다. 곧 한국에서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이재한 감독이 사요나라 이츠카를 만들었죠. 감독뿐이 아닙니다. 1편보다 2편에서 배역의 중요도가 더 높아진 영화 '지.아이.조' 스톰 쉐도우 역의 이병헌, '닌자 어쌔씬'의 비와 같은 배우의 진출도 있습니다.


이러한 창의적 인재들의 글로벌 진출, 그 중심에 CJ그룹이 있습니다. CJ그룹은 글로벌한류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고 우리나라의 새로운 기간산업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바로 창조경제로 말입니다. 



Posted by CJ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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