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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와 함께한 스승의 날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CJ도너스캠프가 전국 3,221개의 공부방에 홍삼진 골드 파우치를 선물로 배송하였습니다. 더불어 CJ그룹 계열사의 임직원 437명은 직접 공부방을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공부방 방문이 처음이라 좀 헤맸어요. 그런데 공부방에 간판이 없더라고요. 도착해서 선생님께 여쭈어보니 아직 간판이 없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했죠. 언젠가는 한 눈에 쏘옥 들어오는 예쁜 간판을 설치해주면 좋겠다고요.


공부방 방문에 앞서 아이들을 만난다는 설렘과 함께 걱정도 됐다는 그 직원은 마음 한 구석에 담아두었던 솔직한 마음까지 털어놓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소위 문제아라고 불리는 아이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방문해보니, 그런 생각을 가졌던 스스로가 너무 부끄러울 만큼 착한 아이들이었어요. 선생님의 배려로 아이들과 카네이션도 만들고 게임도 하면서 쉽게 친해질 수 있었죠. 그런데 봉사활동을 위해 방문한 한 선생님을 보고 한 아이가 '저 선생님은 언제까지 오세요?'라고 묻더라고요. 잠시 다녀가는 봉사자들이 많은 탓에 아이들이 미리 이별을 준비하고, 그만큼만 정을 준다는 말에 가슴이 아팠어요. 아이들을 위해 관심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관심을 꾸준히 이어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첫 방문에 스스로도 놀랄 만큼 많은 것을 보고 느낀 시간이었다며 멋쩍은 웃음을 짓는 모습에 저도 따라 웃었습니다.또 다른 공부방을 방문한 직원은 같은 지역에 위치한 두 개의 공부방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막연하게 어릴 적 다녔던 학원과 비슷할 거란 생각을 갖고 방문했다가 전혀 다른 분위기 때문에 놀라움을 감추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학교 또는 학원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가족 같은 분위기에 놀랐어요. 공부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놀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어서 저까지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지던데요. 특히, 아이들이 이곳에서 지식만이 아니라 꿈과 희망을 무럭무럭 키워간다고 생각하니 앞으로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느꼈어요.


스승의 날이면 떠오르는 추억 속의 그 선생님 한 분쯤은 마음속에 다 있으시죠?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선생님은 학교와는 다른 환경에서 아이들과 부대끼는 만큼 어려움도 많습니다. CJ도너스캠프는 양팔 벌려 공부방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선생님들께서 다시 보내오신 감사 메시지를 보며, CJ도너스캠프도 다시 힘을 냅니다.


뭘 이런 걸 다~ 으라차차!


맛있는 홍삼 먹으니 호랑이 기운이 솟아요!


생각지도 않은 선물이 왔어요. 과연 이 선물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부끄럽기 한이 없는데…큰 힘을 얻어 아동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겠습니다.


깜짝 선물을 받고 선생님들 모두 행복했습니다. 늘 챙겨줄 일만 있는 선생님들에게 보내주신 선물은 해피바이러스가 되어 다시 아이들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고단한 5월에 힐링 선물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크리스마스 산타의 선물을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감동의 물결입니다. CJ도너스캠프로 감사인사를 전하는 수백여 개의 댓글이 도착하였습니다.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와 분교, 쉼터의 선생님들로부터 말입니다. 저희가 감사한데, 오히려 선생님들께서는 저희에게 고맙다고 하십니다.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마음속에 기쁨이 차오르는 날도 있지만, 슬픔으로 물드는 날도 있겠지요. 그러나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등대’이십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공부방 선생님들, CJ도너스캠프가 열렬히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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