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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입니다.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가정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정말 기념할 날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념일마다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도 쉽지 않지요. 보통 어버이 날엔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고 식사를 대접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는데요. 지난 5월 7일 어버이 날을 앞두고 CJ제일제당센터 백설요리원에는 조금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다문화가정의 며느리와 시어머니를 모시고 한식 상차림 쿠킹클래스를 개최한 것이죠. 다문화가정의 고부가 함께 국내 대표 조미료 ‘다시다’를 활용해 쉽고 맛있는 한식 상차림을 배우는 시간이었는데요. 외국인 며느리에겐 한국 요리에 대해서도 배우고 시어머니와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시어머니 역시 요리를 통해 며느리와 좀더 살가워질 수 있었죠.  

 

 


‘다시다 명품골드 쇠고기’는 한우와 신안 천일염으로 맛을 내 요리에 깊은 맛을 더할 수 있고 국, 찌개, 볶음요리,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금처럼 요리 후에 간을 보며 첨가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맛 조절을 할 수 있어요!

  




쿠킹클래스가 진행되는 백설요리원 한 켠에는 <다시다 명품 골드>에 들어가는 재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우, 신안 천일염, 양파, 무, 마늘 등을 함께 배치해두었습니다.


 



다시다 명품골드를 활용한 요리를 설명하고 있는 ‘백현숙 강사님’


이번 쿠킹클래스에서 백현숙 강사님은 '다시다 명품 골드'를 활용해 한국 가정식을 간편하고 맛있게 요리하는 비결을 소개했습니다. 메뉴는 바지락 순두부찌개, 콩나물 불고기, 어묵 버섯 볶음 등으로 평소 가정에서 손쉽게 맛을 낼 수 있으면서 한상차림이 가능한 요리로 선정한 것이 특징입니다. 


 



중국, 베트남, 몽골,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다문화가정 주부들과 한국인 시어머니들이 함께 쿠킹클래스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꼼꼼히 레시피 노트를 체크하는 등 모두들 진지한 모습이에요.


 



강의를 하며 완성된 오늘의 메뉴인 바지락 순두부찌개, 콩나물 불고기, 어묵 버섯 볶음입니다. 찌개, 메인요리, 반찬이 모두 있어서 따끈따끈한 밥만 있으면 한식 한상차림이 완성됩니다!


 



강사님의 강의 후에는 실습에 들어갑니다. 다문화가정 주부님들에게는 한국 요리가 여전히 낯선 것 같습니다. 다들 사뭇 진지한 표정입니다. 


다들 직접 해보며 어렵다고 말씀하시지만 숨은 실력자도 발견됩니다. 중국에서 오신 류진 주부님에게 “음식을 정말 잘하시네요.”라고 얘기하니, “그럼요, 주부인걸요.”라고 대답하는 센스까지, 한국요리도 한국어도 수준급!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어와 한국요리가 서툰 주부들도 시어머니와 함께 요리를 배우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시어머니인 황갑순님은 며느리 즈엉티안님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요리를 매우 잘한다고 칭찬하시더라구요. 대화가 잘 통하지는 않지만 서로 아끼는 모습이 모녀 사이 같았답니다. 


 



시어머니의 손맛은 “다시다”


 



쿠킹클래스 내내 사이가 너무 좋았던 시어머니 신찬순님과 며느리 꿔홍샤님이 완성된 콩나물 불고기를 맛보고 있네요. :D 



 


쿠킹클래스 참석한 다문화가정 주부와 시어머니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요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시어머니께 꽃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요리를 통해 시부모님과 며느리가 추억과 정을 나눌 수 있었던 시간, 참여했던 모든 가정이 더욱 행복하길 바랍니다. :D



Posted by CJ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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