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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소셜보드 '수파맘'님의 몽중헌 방문기


안녕하세요~! 생활곳곳의 CJ를 느끼고 추억하는 CJ소셜보드 수파맘입니다. 얼마 전 명사의 스토리가 담긴 중국요리를 맛보러 몽중헌을 다녀왔습니다. 요리 하나하나의 스토리를 알고 먹으니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뭉중헌 청담점에서의 음식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몽중헌은 CJ엔시티의 파인다이닝 중 한 곳으로 딤섬과 중국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고급 중식 레스토랑이에요. 이전에 미슐랭 스타 셰프의 프렌치 퀴진을 즐기러 엔그릴을 다녀왔었는데 이번에는 딤섬 & 차이니즈 퀴진인 뭉중헌 청담점을 다녀왔습니다. 몽중헌은 꿈 속의 집이라는 의미를 담아 딤섬과 정통 중식을 선보이는 곳이에요.




잠깐 CJ엔시티의 파인다이닝에 대해서 설명 드릴께요. 파인다이닝에서는 한식, 일식, 중식, 프렌치의 각 푸드 & 음료 트렌드의 미식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 우리 땅 제철 먹거리와 자연조리법을 통한 사계절을 담아낸 정통 한식당 '다담'

 토루 셰프의 정통 에도마에 스시를 선보이는 일식당 '우오'

 40년 경력 당평안 셰프의 정통 광둥 요리와 명인이 빚는 다양한 딤섬의 '몽중헌'

 미슐랭 스타 셰프 던컨 로버트슨의 프렌치 파인 다이닝 '엔그릴' 을 운영하고 있어요.




CJ소셜보드 활동으로 CJ엔시티의 고급 레스토랑을 두 곳이나 다녀올 수 있었어요.^^ 이번 몽중헌의 방문은 특별히 '명사의 스토리가 담긴 중식요리' 라는 주제 아래 더욱 의미있는 식사자리인 것 같아서 기대감이 높더라구요. 30종이 넘는 다양한 딤섬요리와 정통 중식요리, 소믈리에가 선정한 100여종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몽중헌은 모임뿐 아니라 특별한 식사 장소로도 그만인 것 같아요. 뭉중헌은 청담점, 안국점, 인천공항점, 페럼타워점, 방이점에 위치해 있어요.





뭉중헌 청담점의 건물 외부에서 찍어 본 사진이에요.1,2층으로 클래식하면서 모던한스타일





 주차장은 몽중헌 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고 발렛 파킹 가능합니다.





딤섬을 빚고 있는 셰프님들이 보이네요. 딤섬은 주문시 셰프님이 바로 만들어 주신답니다.




몽중헌 청담점 1층의 내부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테이블마다 빗살 모양의 파티션이 있어서 아늑한 분위기에서의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몽중헌 2층을 담아봤어요. 보통 화려한 중식당의 모습과 달리 과하지 않은 클래식한 인테리어에 눈길이 갑니다. 2층에는 오픈 된 식사장소와 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수파맘은 룸으로 고고~!!!합니다.





먼저 식사 전에 수파맘이 맛 볼 '요리에 담긴 명사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요리의 전래를 듣고 나니 왠지 요리의 맛이 더 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몽중헌에서의 메뉴판은 딤섬과 중국요리 각각의 메뉴판이 나옵니다. 사진의 메뉴는 중국요리 메뉴판으로 표지에 장대천 요리에 관한 소개가 적혀 있네요. 그리고 장대천 닭요리 프로모션 중이더라구요. (6월 말까지 사이즈 업그레이드, 고량주 할인, '피영전 shadow play' 중국 전통그림자극 티켓 선착순 증정) 런치, 디너 코스요리부터 주방장 특선 메뉴로 코스로 즐기거나 단품 요리로도 즐길 수 있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30여종의 딤섬과 콘지가 적힌 메뉴판이에요. 딤섬만으로 즐기기엔 가격에 부담이 될 듯 하여 중국 코스요리와 함께 딤섬을 즐기면 좋을 것 같아요.





딤섬으로 가볍게 시작을 해봅니다. ^^ 수파맘이 중국요리를 먹을 때 많이 먹는 쨔사이부터 튀긴 땅콩 등 개인마다 세팅됩니다.





처음에 2가지의 딤섬이 나오는데 왼쪽은 몽중헌의 인기 딤섬인 하교와 오른쪽은 구채교에요. 딤섬의 모양이 제각기라 보는 재미도 있어요.^^





구채교는 새우와 부추가 들어간 딤섬으로 담백하면서 깔끔하더라구요.





하교는 새우가 들어간 딤섬인데 씹을 때 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이 풍미롭게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하교가 제일 맛있었어요.^^





소룡표는 겉보기에는 그냥 만두처럼 보이지만 한 입 베어무는 순간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소룡표는 돼지고기가 들어간 딤섬으로 별도의 소스를 주시더라구요.한 입에 먹기에는 입안에서 육즙의 양을 감당하지 못할 듯 하여 베어 물었더니 스푼에 육즙이 흘러나오네요. 한입에 바로 먹기에는 뜨거우니 약간 식혀서 드세요.^^





산이작 춘권, 튀긴 딤섬으로 춘권피 안에 새우가 들어있어요. 얇고 바삭한 춘권피에 새우의 속살이 잘 어우러지는 맛이에요.





이제 명사의 스토리가 담긴 메인 메뉴가 나오길 기다리며 시원한 맥주를 주문합니다. ^^ 중국요리는 차를 곁들어야 좋지만 수파맘 개인 취향에 맥주가 우선이라며... +.+





대만 장대천 닭 요리에요. 메뉴판 겉면에도 소개되어 있었죠. 동양의 피카소라 불리는 세계적인 산수화가 장대천의 조리법이 구전되어 내려온 요리로 라조기의 매콤함, 탕수육의 새콤함, 유린기의 달콤함을 함께 느껴진답니다. 정통 중식 요리기법에 한국의 입맛에 맞게 다시 만든 장대천 닭요리는 튀긴 닭고기에 매운 고추기름 소스를 볶아낸 것이에요. 매콤함이 먼저 느껴지고 씹다보면 새콤함과 달콤함도 함께 느껴집니다.





동파육, 삼겹살찝이에요. 동파육의 유래! 송나라의 유명시인 소동파가 즐겨 먹었던 돼지 요리로 요리를 하던 중에 오랜 친구가 그를 방문하여 함께 바둑을 두고 있었는데요. 바둑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타는 냄새가 나도록 까맣게 잊고 있었고, 그 후 삶고 튀기고 푹 찌는 세번의 요리과정을 거쳐 오늘의 동파육이라고 전해진답니다.


삼겹살을 삶고, 튀기고, 찌는 세번의 요리과정을 거쳐 맛볼 수 있는 동파육을 넘버원으로 꼽고 싶습니다. 육수에 간장과 전분을 넣은 소스와 야들야들한 고기가 퐁당 담가 있는 모습만 봐도 침이 꼴~딱 합니다. 동파육은 청경채와 싸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기아해삼 요리에요. 기아자동차 창업주를 위해 만들었다는 해삼요리로 금사오룡은 해삼에 새우살을 넣으나 일명 기아해삼은 해삼에 고기를 다져 넣어 담백한 맛의 소스와 잘 어울리는 고급 요리에요. 요리 제목에 기아가 들어간 이유가 있었군요.^^


해삼은 물컹이는 식감으로 인해 호불호가 강한 음식이지만 수파맘은 해삼의 향과 식감을 좋아한답니다. 해삼과 돼지고기, 바다와 육지의 만남이 조화롭네요. 기아해삼과 채소와 함께 멋으니 아삭한 식감까지 더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후난식 볶음밥이에요. 후난요리는 중국의 사천요리와 마찬가지로 고추를 많이 사용하는 중국의 대표요리법으로 사천 요리와 다른 점은 맵고, 시고, 짠 맛이 있다는 점이다. 기존 볶음밥과는 달리 강렬한 맛이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 몽중헌의 시그니처 라이스 메뉴입니다. 후난식 볶음밥은 매운 음식을 잘 먹는 수파맘의 입맛에는 약간 매콤한 정도였어요.





진한 커피로 뭉중헌에서의 식사를 마무리 합니다. 보통 식사량이면 딱 좋은 중국 요리 코스였어요.  혹 모자르면 딤섬을 추가해서 드시면 됩니다.





명사의 스토리가 담긴 뭉중헌 청담점에서의 식사를 마무리하며~ 맛도 맛이지만 스토리가 담긴 음식을 먹으니 알고 먹는 재미가 더해져 즐거운 식사자리였습니다. 음식 하나에도 각 나라마다의 전통과 문화가 숨겨있다는 것에 감탄하게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퓨전보다는 전통 음식을 더 선호하는데 이 역시 맛보다는 가치를 더 우선시해서인 것 같아요. 얼마 전 무한도전에서 국사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 줬는데~

학생들이 요리를 통해서 국사를 배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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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몽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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