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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으려면 버는(in) 돈보다 쓰는(out) 돈이 적어야 하고, 체중을 줄이려면 섭취하는(in) 열량보다 소모하는(out) 열량이 많아야 하죠. 결국 무언가를 ‘관리한다’의 포인트는 In & Out을 확실하게 조절하는 것


그런데 운동으로 1000kcal 열량을 태워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적어도 두 시간 정도는 힘들게 땀 흘려야 하지만, 반대로 칼로리 섭취야 뭐~~ 특별한 생각 없이 밥 한끼 든든하게 먹으면 20분 만에도 1000kcal를 훌쩍 넘을 수 있습니다. 2000kcal까지도 자신(?) 있습니다. 하하하 하하하…… 흑흑흑 ㅠ.ㅜ 체중관리에서 식이요법 8, 운동 2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니까요. 단, 체질 자체를 바꿔 요요 현상을 줄이고 활기차게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선 운동을 절대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름진 음식이나 군것질은 삼가고, 칼로리 낮은 음식으로 식사,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식사량을 확 줄이면 되는 걸까요? 말처럼만 되면 오죽 좋을까요. 그러기엔 주변에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요. 인간의 본능, 식욕은 생각보다 훨씬 강하다구요. 저 사진을 보니 또 군침이. 스읍~





 다이어트한다고 잔뜩 사둔 다시마…꾸역꾸역 먹고는 한동안 쳐다보지도 않았더랬죠. -_-


인터넷이나 관련 서적을 살펴보고 저칼로리 음식을 만들어 먹으려는데 이게 어디 하루이틀 만에 끝날 일인가요. '누가 나 대신 체중조절용 음식을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칼로리는 낮고 필수 영양소 균형을 맞춘 식단! 종류가 다양해 질리지 않는 식단! 당연히 배고픈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해주는 양이어야겠지?’ 하는 바람이 간절해집니다. 





저염·저칼로리 503식단


이러한 바람들을 모아서 탄생시킨 것이 바로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서비스의 “503식단”입니다.


‘한 끼 식단 기준 500칼로리 이하, 소금 3g 이내’를 의미하는 건강식단으로 올 2월부터 일부 식당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사실 503식단 운영은 저희에게 나름 과감한 도전이었습니다. 기존에는 없던 프로세스와 메뉴 라인을 추가로 가져가는 것인 데다가(효율문제), 아무래도 양이 적고 간이 삼삼하기 때문에 이용하려는 분들이 많을까 걱정이 됐거든요. 적어도 100분 정도는 꾸준히 드셔야 유지가 되는데 과연 가능할까? 


다행히 많은 분들이 '503식단'의 장점을 알아주셨습니다. 가장 큰 강점은 영양 전문가가 영양소 균형을 맞춰 매일 다른 메뉴로 준비해준다는 것인데요. 점심시간 구내식당에서 동료들과 함께 평범한 식사를 하는 느낌으로 먹을 수 있는 자연스러움과, 천연재료의 풍미를 최대한 끌어내 맛도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이 더해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503식단'과 운동을 병행해 체중감량에 성공한 분들이 생겨나니 주위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관련기사: 이 과장의 다이어트 비법, 저염식단 / 한겨레 )





503도시락과 함께하는100일간의 도전 


'503식단'이 최근 또다른 도전에 나섰습니다. 도시락 형태로 새롭게 태어난 거에요~ 5월부터 CJ제일제당센터 내 CJ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100일간 시범운영을 합니다. 선착순 100명에게 시범적 운영한다는 공지가 뜨자마자 신청자가 몰려서 접수 2일만에 매진됐지요. 저도 그 100명 중 한 명! 이름 하야 <503도시락과 함께하는 100일간의 건강식습관 도전>입니다. 





시범 운영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확대 여부를 결정하고, 개선할 부분도 반영할 텐데요. 한 달 정도 직접 체험해 본 입장에서는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대부분이 평소 먹는 음식이라 거부감이 없고, 짭짤하진 않아도 재료 고유의 맛을 음미하며 먹는 것 역시 나름 매력이 있어요. 도시락을 만드는 담당자에 따르면, 그만큼 최상품의 식재료를 사용하고 충분한 비타민 섭취와 리프레시를 위해 과일을 꼭 집어 넣는다고 해요.



 


'503도시락'은 메뉴마다 칸이 확실하게 구획되어 있어서 본인이 먹는 양을 눈으로 확인하며 몸에 익힐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저 스스로 푸짐하게 먹어야지만 만족을 느끼는 줄 알았는데 요렇게만 먹어도 문제가 없고 오히려 기분이 더 좋다는 걸 깨달았어요.


배고프지 않고 음식도 덜 먹게 되니 몸과 마음이 가볍습니다. 제 적정량을 알아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동시에 체중을 조절하면서도 조리법·양·양념에만 조금 더 신경 쓰면 얼마든지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걸 알아가는 중입니다. 503스타일에 길들여져 이제 저녁식사 양도 조금씩(한 숟가락씩 ㅎㅎ) 줄었고, 간도 덜 세게 해서 먹어요. 


체중조절의 끝팥왕은 단기간 내 엄청 살을 뺀 사람이 아니라 조금 느리더라도 건강하게 적정 체중까지 만든 다음 이를 유지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결국은 <습관>이 되어야 한다는 말! 503식단이나 도시락이, 하루 한 끼 해당 식사의 섭취 칼로리를 줄여주는 걸 넘어서, 스트레스 덜 받고 영양소를 골고루 챙기며 건강체중을 달성하는 <건강식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저희 CJ프레시웨이가 503식단, 503도시락, 계속 진화하는 새로운 서비스로 든든한 가이드 & 서포터 역할을 하겠습니다. 503도시락과 함께 달라지는 제 모습도 곧 공개할게요. 커밍쑨! ㅋㅋㅋ




Posted by CJ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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