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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

CJ와 함께한 따뜻한 만찬


“우와 이건 어떻게 먹는 거예요?” 

“선생님이 잘라 줄게." 

“저도 음료수 더 주세요.”

“잠시만요.. 금방 가져다 드릴게요.”


재잘재잘 아이들의 수다와 웃음으로 가득한 이 곳, 음식을 나르는 직원들의 손길은 멈출 줄을 모릅니다.



지난 5월 24일, CJ푸드월드에서 특별한 식사가 있었습니다. 올해 2월 CJ푸드빌은 파머스마켓 수익금으로 엘림지역아동센터에 PC를 전달했었는데요, 이 때 엘림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을 CJ푸드월드에 초청하겠다는 약속을 했었습니다. 그 약속을 지킨 것이지요. 덕분에 아이들은 CJ푸드월드 내 프레시안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CJ제일제당센터를 견학할 수 있었답니다.

엘림지역아동센터 37명의 아이들과 4명의 선생님을 위해 준비된 오늘의 메뉴는 프레시안의 최고급 폭립과 고르곤졸라피자, 그리고 푸짐한 샐러드였어요. 성인이 먹기에도 푸짐한 양인데요 아이들이 다 먹을 수 있을까요?



“샐러드를 너무 많이 먹으면 배불러서 나중에 메인 요리를 못 먹어요.”

“메인요리가 뭐에요?”

“피자를 꿀에 찍어 먹으니 더 맛있어요.

"제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멋있는 곳이에요. 뷔페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멋진 레스토랑이에요. 배가 터질 것 같아요” 


오랜만에 외식 자리에 아이들의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수다를 떨다 보니 어느새 테이블을 빼곡히 채운 접시들을 모두 비웠습니다. 아이들의 좋아하는 표정을 보니 보는 어른들도 기분이 좋습니다.


레스토랑에서의 예절을 배우고, 맛있는 식사를 함께 하는 시간 후엔 CJ의 식품 관련 계열사가 모여 있는 CJ푸드월드를 견학했습니다.


“와 행복한 콩이다.”

“뚜레쥬르다, 선생님 뚜레쥬르 빵이 제일 맛있어요.”


CJ의 대표브랜드들을 직접 돌아보며 설명을 듣는 내내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매장을 둘러보았습니다. TV광고와 일상생활에서 접한 브랜드들을 본사에서 직접 만나 신기한지 이야기가 끊이질 않습니다.


“이곳은 비빔밥을 전문으로 만드는 비비고예요. 비비고는 해외에도 진출한 식당이에요. 여러분 모두 나중에 멋진 사람이 되어서 해외에 가면 꼭 비비고를 찾아보세요”

CJ푸드월드 견학을 맡아주신 CJ 푸드빌 복합화 사업팀의 김지현님은 CJ제일제당의 역사부터 각 매장의 특징들을 소개하며 아이들은 안내해주셨답니다. 멋진 인테리어로 꾸며진 매장과 예쁘게 진열된 상품들을 보며 아이들은 새로운 꿈을 꾸었습니다.


엘림지역아동센터의 노종남 팀장님은 ‘센터 아이들의 인원이 많아 평소에 외식을 하기 힘들어요.그런데 작은 약속을 기억하고 이렇게 아이들을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남기셨는데요, ‘아이들이 식사만 하고 가는 것이 아니라 멋진 곳을 견학시켜 주셔서 더 특별한 하루였다’고 하시네요.


“오늘 하루 즐거우셨나요?”

“네!”

“모두 잘 돌아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다음에 또 오기로 해요”

“네! 감사합니다”




엘림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CJ푸드빌이 함께한 저녁시간은 작은 약속을 소중히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과,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마음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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