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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만8,840명서 2012년 4만6,471명으로 M&A 제외한 순수 일자리 증가율(108.8%) 1위

 재벌닷컴, 30대 기업 직원 증감현황 발표. CJ이어 LG(46.3%), SK(37.0%), 롯데(33.3%)순

 


CJ그룹(회장 이재현)이 지난 5년간 일자리 창출능력(증가율 기준)에서 30대 그룹 가운데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7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CJ그룹 임직원수는 2008년말 1만8,840명에서 2012년말 4만6,471명으로 5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2012년 대한통운 인수합병(M&A)으로 늘어난 임직원수(7,142명)를 제외해도 총 20,489개의 일자리가 늘어 5년 전 대비 108.8%의 순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자리 증가율 2위는 LG그룹으로 같은 기간 46.3%의 순증율(2008년말 9만4,823명 à 2012년말 13만8,695명, M&A효과 2,173명 제외)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어 SK(37.0%), 롯데(33.3%), OCI(32.9%)순이었으며 재계 1위인 삼성그룹은 25.5%의 고용증가율로 7위를 기록했습니다. 그 외 재계 2위인 현대차 그룹은 11.1%, 재계 9위인 한진그룹은 20.9%, 재계 12위인 두산은 8.8%의 일자리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CJ가 재계 순위(14위)에 비해 고용창출이 많은 이유는 외식서비스업, 문화콘텐츠업 등 여전히 사람의 힘이 중요한 사업을 다수 영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용없는 성장’이 실업난 증가와 양극화 등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성장에 비례해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만들어나가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을 만하다 하겠습니다. 


실제 한국은행 산업연관표(2010)에 따르면, CJ의 주요 사업영역인 외식업의 고용유발계수(생산이 10억원 늘어날 때마다 추가 고용하는 인원)는 16.5명, 문화산업은 13.3명으로 반도체(5.4명), 화학(4.7명), 통신(7.8명) 등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J그룹은 앞서 매출액이 10억원 증가할 때마다 몇 명을 더 고용하는지를 나타내는 ‘고용계수’측정에서도 지난 2002~2011년 사이 3.6명을 기록, 신세계(2.9명), LG(1.6명), KT(1.1명), 삼성(1.0명) 등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 [30대 그룹 2002~2011 고용 분석]일자리 효과, 내수 중심 유통-서비스업이 제조업 제쳐 / 동아일보

Posted by CJ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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