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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전국을 분양 열풍에 몰아넣었던 판교신도시도 어느덧 입주가 마무리되어 가고 있는데요. 생활 기반이 많이 부족했던 초기를 지나 이제 대기업 사옥, 연구소의 입주와 함께 조금씩 도시의 모습을 갖추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문화시설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었는데요. 2013년 4월에 아브뉴프랑이 오픈하면서 이제 판교에서도 서울이나 분당까지 가지 않아도 맛있는 식사와 즐거운 쇼핑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답니다. 오픈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거리형 복합 문화 공간 아브뉴프랑. 그리고 이 아브뉴프랑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는 CJ푸드빌의 브랜드들을 살펴보겠습니다.




Premium Dining Street

아브뉴프랑(Avenue France)라는 이름처럼 아브뉴프랑은 프랑스 거리에서 모티브를 받아 탄생한 곳이라고 합니다. 여유로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에 채광을 살린 오픈된 구조로 쇼핑몰에 온 느낌이 아닌 거리를 걸어다니는 느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걷다보면 개방감이 상당해서 쇼핑몰이 아닌 그냥 거리를 활보하는 느낌을 받게 되더라구요.




아브뉴프랑은 3가지 테마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식사, 쇼핑, 커피&베이커리인데요. 쇼핑은 올리브영을 비롯하여 옷과 액세서리, 가구 등을 판매하는 매장들이 입점해 있습니다. 커피&베이커리는 이태원에서 유명한 타르트숍 타르틴(Tartine)이나 무교동 과일카페로 유명한 로이스(ROYS), 압구정동의 세시셀라와 같이 이미 서울에서 인정받고 있는 가게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가장 큰 카테고리인 식사에는 CJ푸드빌의 빕스와 제일제면소, 차이나팩토리가 포함되어 있구요. 양식, 중식, 한식, 일식 등 다양하게 입점해 있습니다. 대략 40여 개의 브랜드들이 모여 있는 아브뉴프랑에서 CJ푸드빌 브랜드들이 특별히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비결을 알아보기 위해 직접 판교까지 달려가보았습니다.


아브뉴프랑의 중심 빕스 판교점

빕스 판교점은 아브뉴프랑 2층의 북쪽 끝에 큰 규모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2013년 3월에 오픈한 매장답게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와 아브뉴프랑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조화로운외관이 인상적입니다.




빕스 판교점은 다른 점포들과 다른 특별한 점이 있는데요. 바로 와인 시음바가 있다는 것입니다. 빕스에서 판매하는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이 공간이 입구 쪽에 마련되어 식사를 하기 전에 마음에 드는 와인을 골라볼 수 있답니다.





와인 시음바!


대기하는 동안 먼저 빕스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와인을 맛보고, 식사 시 주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기좌석 한 켠에 준비되어 있답니다. 또한 개방된 공간과 프라이빗한 공간을 적절하게 분리하여 소규모의 중요한 모임에도 훌륭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공간을 꾸며 놓았는데요. 회사와 주거 공간에 복합적으로 위치한 지역적 특성을 잘 반영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시간이 주말 늦은 오후로 사람들이 뜸할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객들이 식사를 즐김과 동시에 프라이빗 룸에서도 여러 모임들이 이루어지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었던 빕스. 아브뉴프랑을 대표하는 레스토랑으로 손색이 없어 보였습니다.



골라먹는 즐거움이 있는 차이나팩토리

지하철을 타고 오신다면 판교역에서 아브뉴프랑 남쪽 출구로 들어오시게 될텐데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바로 올라오시면 좌측에 바로 제일제면소와 차이나팩토리가 보이실 거예요. 





차이나팩토리는 지난 겨울부터 새로운 브랜드인 차이나팩토리 딜라이트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딤섬바를 중심으로 서비스되는 차이나팩토리와 다르게 차이나팩토리 딜라이트는 메뉴를 하나하나 따로 주문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딜라이트 초이스!


딜라이트 초이스는 카테고리 내에서 원하는 메뉴를 하나씩 선택해서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현재 아브뉴브랑의 유일한 중식당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특히 오픈 키친에서 바로바로 서빙되는 딤섬바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식사를 하게 되면 딜라이트 초이스에 대한 설명을 비롯하여 간단한 메뉴를 설명해주는데요. 이미 와보았다면서 바로 메뉴를 고르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보통 중식은 포장해서 가는 예가 많지 않은데요. 매장에서 식사하는 분들도 많았지만, 포장해서 가시는 고객들도 상당히 많았을 정도로 이미 판교 아브뉴프랑 맛집으로 자리 매김을 한 모습이었어요.





편안한 인테리어와 어린 고객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고급 베이비 체어를 준비하는 등 작은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준비하였습니다



“어! 제일제면소다 저기 정말 맛있어”

 제가 방문했을 때 커플로 보이는 남녀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남자분이 2층의 간판을 보면서 외쳤습니다. “! 제일제면소가 있네? 저기 정말 맛있어. 저기 가자빠르게 2층으로 올라가는 그 들을 보면서 흐뭇했었는데요. 그 분들을 따라서 올라간 제일제면소에는 이미 사람들로 꽉 차 있어서 30분 이상 대기를 해야하는 상황이었답니다




식사시간에 제일제면소 여의도 IFC점을 보면 유독 제일제면소에만 긴 대기줄을 볼 수 있는데요. 아브뉴브랑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어디가나 제일제면소의 맛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회전식 샤브샤브!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판에서 원하는 재료들을 마음껏 골라서, 보글보글 끓는 개인 냄비에서 끓여 드실 수 있습니다. 원하는 만큼 마음껏 맛있는 샤브샤브를 즐겨보세요! 그 인기의 비결 중 하나는 바로 이 회전식 샤브샤브입니다. 이미 여의도 IFC점과 삼호어묵 CJ제일제당센터점에서 인기를 검증받은 이 회전식 샤브샤브는 어느덧 제일제면소를 대표하는 메뉴 중의 하나가 되었답니다.





또 하나 인기의 비결은 역시 맛인데요. 맛의 기본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 제일제면소의 면 맛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찾아주시는 것 같습니다. 위에 소개한 그 분도 직장이 여의도인 터라 IFC점에서 자주 먹는데, 여자친구에게도 맛을 보여주고 싶어서 방문했다고 말씀해주셨답니다.


CJ푸드빌이 함께 만드는 판교의 명소 아브뉴프랑

아브뉴프랑은 판교에 처음 시도되는 가두형 복합 문화공간이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면서 경쟁업체의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인데요. 




CJ푸드빌의 특별한 맛과 서비스가 높은 인기를 얻으면서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휴식 그리고 즐거운 문화가 공존하는 아브뉴프랑의 가치를 더욱 드높이고 있답니다. 또 하나! CJ푸드빌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샐러브 바가 곧 오픈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 제일제면소 건너편에서 열심히 인테리어를 작업 중인 이 매장은 제철 산지의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식탁을 선보일 예정이랍니다. 매장 오픈과 함께 CJ그룹 블로그를 통해서도 바로 소식 전해드릴께요.




정직한 산지 식재로 만든 합리적 가격의 샐러드 바가 찾아갑니다. 판교에 가신다면 아브뉴프랑에 들러 따사로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CJ푸드빌의 맛있는 서비스와 함께 프랑스 거리의 여유로움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Channel CJ

댓글 2

  • 노성일

    계절밥상??? 한식패밀리레스토랑으로 알고 있었는데..샐러드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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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식 샐러드 바 컨셉으로 준비하고 있는데요. 오픈 소식을 전하면서 자세한 내용 소개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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