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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4 - [CJ Recruiting] - 인턴 신입사원들이 말하는 "CJ에서의 인턴십이란?" ①
** 위의 글에 이어지는 인터뷰입니다.
 

- 여러분들은 인턴십을 거쳐 최종 합격하게 된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임인순 : ()에 대해 하고자 하는 열정을 보여드렸던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 영업직 인턴십으로 배치를 받았을 때 선배들께서 이미지가 안 좋았다는 농담을 하면서 분위기를 편하게 해줬어요. 영업직을 하기에는 외모가 너무 모범생 같았다는 농담이었지요.(웃음) 그래서인지 많은 선배들과 다양한 거래처를 방문하면서 선배들만의 영업 스타일을 배우려는 진중한 자세를 보여드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업무에 더욱 몰입해 변화된 모습도 보였고요. 저에 대한 이미지가 있더라도 일을 하고자 하는 열정을 보여드렸던 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인턴기간 동안 선배들만의 다양한 영업 스타일을 배웠습니다. 인턴십 최종 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고 선배들 앞에서 롤플레이를 보여 드렸는데요. 선배들께서 모두 박수를 쳐주시면서 임인순님 잘했어요라고 격려해 줬을 때는 정말 뿌듯했습니다. 물론 선배들께서 롤플레이 끝나고도 다양한 조언을 해주셨고 그걸 다 받아들이면서 열정적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김소라 : 근태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업무에 몰입하려는 태도도 그렇고요. 저는 멘토와 팀원들께서 고객사와 업무 관련 회의가 있을 때마다 늘 데리고 다니면서 참여시켜주셨어요. 솔직히 회의 내용 대부분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팀원들께서 “회의에 앉아서 들으면서 분위기를 익히는 것도 실무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말씀해 주셔서 신중하게 회의에 임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현장을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만약 그 때 회의에서 내가 모르는 내용이라고 태만했다면 지금 이 자리에 저는 없었을지도 모르죠. 멘토께서 제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확신을 주신 것도 합격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멘토와 친해지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멘토께서도 인턴기간 동안 심도 있는 업무는 배울 수 없겠지만, 사람을 많이 알아 놓으면 도움이 된다라고 이야기 해준 것도 힘이 됐습니다. 그래서 전 팀원들에게 일찍 오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팀원분들과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라고 약속 했었습니다. 정식 출근시간보다 한 시간 일찍 나와 팀원들에게 “OOO님 커피 사주세요”라고 했었고요. 커피를 마시면서 저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며 팀에 동화하려고 했던 점도 주효했다고 느낍니다. 그래서인지 인턴십 기간이 끝나고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기 전임에도 팀원분들이 저를 팀 회식 자리에 불러주기도 했습니다.

 

유세림님 : 정도를 지키고 잘 하려고 했던 점입니다. 과하게 의욕이 넘치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조직에 융화하는 능력도 필요하고요. 저는 CJ CGV 제휴사업팀 광고파트에서 인턴을 하면서 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습니다. 제 전공을 살려주려고 했던 것부터, 처음 들어갔을 때 팀원들께서 유세림님은 이제 우리 팀의 일원이다라고 이야기 해줬던 점 등. 다양한 응원과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팀에서 우리는 1등만 했다. 1등 아니면 안 된다. 유세림님도 인턴 중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라는 말씀도 힘이 됐습니다. 그래서인지 업무적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절 다양한 회의에 참석시켜 줬습니다. 저를 서울에 있는 많은 CGV사이트를 방문하게 했고, 출장도 데리고 다니면서 현장을 많이 경험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저희 파트장께서는 제가 순수하고 똑똑해서 마음에 든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웃음) 그건 제가 자신감 있게 인턴십에 임할 수 있도록 해주신 말씀이라고 생각해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 있는 CGV 주요 사이트를 돌아 다니면서 200장이 넘는 사진을 찍고 개선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그리고 인턴 업무가 광고 쪽이라 프로모션 실시하는 곳을 찾아 다니며 관련 연구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멘토가 봤으면 하는 자료도 다 검토했습니다. 대학 4학년 동안 배웠던 광고와 홍보에 대한 모든 지식을 쏟아 부었습니다. 인턴 마지막 결과물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주제를 위해 모교에서 ‘20대 여성의 영화관 이용 행태에 대한 설문조사도 해 데이터를 얻은 기억도 나네요. 멘토께서 광고회사 AE 출신이라 제 사회 경험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만약 CJ 인턴십에서 떨어져 CJ에 입사하지 못했더라도, 잊지 못할 좋은 기억이 됐을 것이라 생각해요.

 

박슬기 : 성실한 자세라 생각합니다. 제 멘토께서는 인턴사원을 가르치려는 열의가 높아서 많은 과제를 주셨어요. 정말 매주 과제를 했습니다. 공부를 많이 해서 내용물을 채워야 하는 과제들이었어요. 그래서 인턴십을 하며 동기들과 업무에 대해 성실한 마음으로 알려는 노력을 많이 했고요. 그 결과 업무에 대해서도 깨우치게 되는 큰 힘이 됐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팀마다 2명씩 배치를 받았는데 처음 “2명 중 1명만 붙을 수 있다. 서바이벌이다.”라는 말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결론적으로 저와 함께한 인턴 동기는 모두 붙었어요. 서바이벌이라고 해서 인턴사원끼리 서로 너무 경쟁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를 최선을 다하고 본인 스스로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겸손한 자세도 가져야 하고요. 저는 맨 처음 배치를 받은 부서가 영화 투자와 관련 된 곳이었어요. 그래서 팀원들께서 상대 회사를 만나서 해야 할 행동들에 대해서도 조언을 많이 해주셨고 지키려고 했습니다. 

 

강명수 :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 인턴십을 시작하며 사업 현장에 배치 받았더니 직원 두 이 계셨습니다. 멘토께서 조언해 주길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 실망하지 말아라. 이게 물류업의 전부는 아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곳이 CJ GLS라는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또 멘토께서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해 주기도 하셨어요. 야간근무 때는 힘들기도 했었지만, 내색하지 않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드린 점이 합격하는 데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일이 힘들더라도 그 안에 재미있는 일이 있기 마련이거든요멘토께서 인턴기간 동안 사회에 나와 배울 수 있는 많은 점을 배워보고 또 찾아보라고 조언해 주신 것도 좋았습니다. 근무 현장에서 개선 아이디어 찾아봤던 점, 그리고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아이디어에 대한 고민도 했었고요. 하루 10개씩 뽑아서 개선 과제로 발표했더니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 “인턴십 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강명수
: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인턴십을 하는 현장은 학교가 아니거든요. 인턴십을 하는 곳에서 저희에게 업무를 가르쳐 주시는 분들은 생업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이고요. 인턴사원이 부서에 왔다고 해서 멘토가 가르쳐주기만 기대해선 안될 것 같아요. 인턴사원일 때 업무에 대해 모르면 적극적으로 질문을 해야 합니다. 멘토께선 질문에는 타이밍이 있다고 조언해 주셨어요. 선배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무조건 저기요...”라고 질문하면 곤란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일을 하면서 모르는 것들은 생각해 뒀다가 커피를 마시는 시간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전 하루에 7~8잔의 커피를 마신 것 같네요.(웃음) 그리고 학교에서 막 벗어나 사회생활을 경험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화법에 대한 스킬을 배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똑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지요.

 

유세림님 : 적극성을 갖는 것이 참 중요해요. 궁금한 점이 있을 때 속으로 언제쯤 가서 물어볼까’라고 고민했던 기억이 있네요. 자리에 앉아서 팀원 분들의 모습을 살피고 난 뒤 업무에 방해 되지 않을 즈음 가서 질문했습니다. 만약 눈치만 보다가 질문하지 못하고 앉아만 있었다면 인텁십으로선 조금 부족한 태도라고 생각하고요. 그런 적극성을 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개인적인 스킬도 필요한 것 같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메신저로 지금 안 바쁘시면 궁금한 점 물어봐도 될까요라고 먼저 문의 드리고 궁금증을 해결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팀원으로서 융화 되려고 했던 점도 인턴사원에게 요구되는 중요한 태도이고요.

 

김소라 : 저 같은 경우에는 멘토께서 아침에 출근하면 먼저 질문 없어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아침에 오자마자 하고 싶은 질문 다하세요라고 말해 주셔서, 늘 전날 오후에 내일 아침에 뭘 물어봐야지라는 생각을 하며 궁금한 점들을 정리해 놓기도 했습니다. 멘토께서는 업무 특성상 오전과 오후에 외근이 잦아 아침을 활용해 질문을 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또 무작정 이거 모르겠는데요라고 바로 묻기보단, 궁금한 점이 있으면 스스로 해결해 보는 과정을 통해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 CJ의 인턴사원이 되면 배치 받은 부서에서 멘토와 매칭이 돼 근무를 하게 되는데, 멘토의 근무 패턴과 특성에 맞춰 배우려고 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요구되지요.

 

임인순 : 저는 궁금한 점이 생길 때, 멘토께서 바빠 보일 경우에는 다른 선배들에게 물어보려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인턴사원에게 있어 중요한 점은 근태 태도가 무척 중요합니다. 배치 받은 부서의 분위기에 맞춰 복장 등에 대해서도 신경 써야 하고요. 성실하게 수행하는 것, 인턴사원은 아는 체 하려고 하기 보단 배우려는 성실한 자세가 중요합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자세도 있습니다.

 

박슬기 : 인턴사원들 보면 참 창의적인 사람이 있어요. 물론 그런 자세도 중요하지만 너무 과한 것은 좋아 보이지 않더라고요. 너무 지나치면 오히려 팀원들이 부담을 느끼게 될 수 있고 그러면 팀의 분위기를 해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시간관념이 철저한 것도 중요합니다. 대학을 벗어나 첫 사회생활이기 때문에 약속시간에 대해서도 일찍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열정이 부족한 태도도 문제가 있으니 언제나 배우고자 하는 열의를 보여줘야 하는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 끝으로 이번 2011 하반기 인턴십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CJ 인턴십, 이래서 해봐야 한다”라고 조언해주세요.

 

임인순 : 주저하지 말고 일단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세요. 후배님들의 또 다른 세상을 열어줄 수 있는 회사가 CJ입니다. 지원서도 작성하기 이전에 겁을 먹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후배들이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회사들과는 달리 CJ는 여러분의 잠재력을 보고 있습니다.

 

박슬기 :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싶다는 열정이 있다면 CJ 인턴십에 지원하세요. 그 열정을 구체화 해 이뤄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많은 선배들께서 가능성을 믿고 이끌어주는 과정들이 있기 때문에, 힘들어도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김소라: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와 성실함만 갖췄다면 CJ인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려움을 버리고 CJ라는 회사를 먼저 경험해 보세요. 선배들에게 앞으로의 가능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꼭 잡길 바랍니다. 자신만이 가진 장점과 경험을 어필해서 면접관들께 강한 인상을 남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유세림님 : 많은 기업에서 방학을 이용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지만 CJ인턴십은 그 중에서도 가장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턴십을 통해서 경험을 쌓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특히 CJ그룹에 입사하기를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CJ인턴십에 도전해보길 추천합니다.

 

강명수 : 흔히들 인턴십이라고 하면 매일 단순 노동만 반복하다가 필요 없어지면 나 몰라라 한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있지요. 하지만 CJ는 다릅니다. CJ의 인턴십은 짧은 시간의 면접만으로는 지원자의 모든 부분을 알 수 없기에 기획한 6주간의 면접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단순반복적인 일보다는 아직 대학생이기에 생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실제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또 여러분이 입사 전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회사를 파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CJ인턴십은 젊음의 열정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CJ그룹의 2011년 하반기 인턴사원 모집이 시작됐습니다. 서류접수는 11 10오후 8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cj.net)를 통해 받고 있습니다. 지원자격은 국내 학부생의 경우 2012년 8월 졸업예정자이고, 해외 학부생은 2011년 졸업자 또는 2012년 졸업예정자입니다. 서류전형과 CJ종합적성검사, 실무진 면접에 통과한 분들은 2012 1~2 6주 동안 CJ그룹의 동계 인턴으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인턴십 기간 동안 업무, 기업문화, 인적 네트워크 등을 경험하며 예비 사회인으로 소양을 키울 수 있습니다. CJ그룹에 관심 많은 대학생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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