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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오픈한 이래 ‘광화문 맛집’ 리스트에 빠지지 않던 ‘더플레이스THE PLACE’를 아시나요? 뉴욕스타일의 다이닝 카페로 7년 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더플레이스가 차별화된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새단장했습니다. 지난 6월 7일, 화창한 금요일 더플레이스 광화문점에 여러분의 기다림과 궁금증을 해소시켜 드리러 다녀왔답니다.




밀라노 해피타임을 느끼다 ... “Aperitivo!


새로운 더플레이스는 이탈리안 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변신하였습니다. 특히 이탈리아의 수많은 아름다운 도시 중에서도 ‘밀라노’가 그 모델이 되었답니다. 밀라노는 패션과 명품의 도시로도 우리에게 익숙하고, 이탈리아에서도 제일가는 공업도시죠. 더플레이스의 새로운 모티브가 된 ‘아페리티보Aperitivo’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밀라노 사람들이 하루 끝에 즐기는 작은 여유, 밀라노의 해피타임과 같은 시간이라고 하는데요. 밀라노 고유의 문화였던 아페리티보는 현재 유럽 전반으로 퍼져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문화라고 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와인 한 잔까지 곁들이며 음미하는 그런 행복한 시간. 더플레이스가 전하려 합니다.





세련되고 시크한 ‘뉴요커’였던 더플레이스는 이제 느긋한 ‘이탈리아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탈리아 지도가 그려진 벽과 테이블 매트, 이탈리아 국기를 연상시키는 흰색과 초록색이 주를 이루는 인테리어 등 곳곳에서 이탈리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이탈리안 감성이 느껴지는 테이블 매트(위), 천장(왼쪽)과 플로어의 타일


특히 매장 바닥과 천장을 꾸미고 있는 타일은 중세 이탈리아 건축물에 쓰이던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제작됐다고 하는데, 매장에서 직접 이런 인테리어를 구석구석 살펴보시는 것도 쏠쏠한 재미일 듯 합니다. 



“치즈도 깐깐하게 선택” - 유럽식품품질인증 획득


고르곤졸라, 모짜렐라, 리코타 치즈, 파마산 치즈


이 유명한 치즈들은 모두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 모두 잘 아실텐데요. 더플레이스는 ‘치즈왕국’ 이탈리아의 명성에 걸맞도록, 요리에 쓰이는 치즈에 매우 깐깐한 기준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새로운 더플레이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치즈와 야채들로 꽉 찬 진열대입니다. 그 중 위 선반 유리병에 담긴 하얀 치즈들은 리코타 치즈인데요, 더플레이스는 이 리코타 치즈를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밑에도 다양한 종류의 치즈들이 보이네요! 리코타 치즈와 함께 모짜렐라, 그라노 파다노, 고르곤졸라와 프로볼로네 치즈가 더플레이스의 주 메뉴에 쓰이고 있습니다. 이 5 종의 치즈는 모두 유럽식품품질인증인 ‘DOP’를 획득한 고급 제품으로, 더플레이스의 메뉴를 더욱 맛있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치즈뿐만 아니라 다른 재료들도 깐깐히 선택하는 더플레이스는, 국내산 한우, 안동 사과와 서해안산 바지락 등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재료를 사용합니다. 이는 ‘그 지역, 그 땅에서 난 가장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다’는 이탈리안 요리 철학을 반영한 것이기도 하죠.




신선한 치즈를 사용한 더플레이스의 메뉴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 ‘프레쉬 마르게리따 피자



더플레이스의 스페셜 메뉴 : 놋, 베르데 파파르델레 파스타

더플레이스는 리뉴얼을 거치면서 총 33개의 메뉴를 새로이 내놓았습니다. 그 중 더플레이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를 두 가지 소개할까 합니다.




놋 (Knot)


이 작은 주머니는 무엇일까요? 바로 ‘놋 Knot’이라는 이름의 브레드 메뉴입니다. 조리한 통마늘과 치즈, 오일을 도우로 감싸 주머니 모양으로 구워낸 빵인데요, ‘놋 Knot’이 매듭을 뜻하기에 저렇게 작은 끈으로 실제 매듭이 매여 나온답니다. 여느 애피타이저와 모양도 맛도 다른 놋. 이 앙증맞은 메뉴가 앞으로 더플레이스의 인기를 담당할 것 같네요.





 베르데 파파르델레 파스타


베르데Verde는 이탈리아 어로 ‘초록색’이라는 뜻입니다. 빨간 토마토 파스타와 하얀 크림 파스타는 익숙하지만, 초록색 파스타는 흔하게 접하기 어렵죠. 베르데 파파르델레 파스타는 페스토 베이스의 크림에 넓고 납작한 리본 모양의 파파르델레 파스타를 버무린 요리랍니다. 파스타 위에 올라가는 국내산 한우 차돌박이와 루꼴라의 조합까지, 새로운 더플레이스의 야심작인만큼 정말 맛있습니다. (별 다섯 개 강력추천 메뉴!)



차별화된 서비스로 더욱 돋보이는 더플레이스


스몰 플레이트


친구와 같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도중 더 맛보고 싶은 메뉴가 있을 때, 그런데 메뉴 전체를 시키기엔 너무 배가 부르고 가격도 부담될 때! 이런 상황, 많이 고민 되시죠?여러 가지 메뉴를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더플레이스는 ‘스몰 플레이트’ 버전의 메뉴들을 제공합니다. 위에서 보여드린 놋, 샐러드, 육류 메뉴들이 스몰 플레이트 메뉴들이랍니다! 가끔은 샐러드와 파스타, 피자를 다 챙겨먹어도 다른 메뉴에 눈이 간다면, 더플레이스의 스몰 플레이트 메뉴를 주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더 테이커 (Order Taker)


다른 레스토랑에서 가면 서버가 주문도 받고, 메뉴 서빙도 하고, 캐셔가 되어 계산까지 도맡고 있죠. 더플레이스에서는 메뉴 주문만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오더 테이커’가 있답니다! 이탈리아어로 이루어져 있고, 가끔은 생소한 이탈리안 재료를 사용해 만든 메뉴들에 대해 고객들에게 더욱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또 추천해주기도 하는 메뉴 전문가 오더 테이커! 더플레이스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지는 더플레이스의 오픈 키친


제가 더플레이스 리뉴얼 매장을 다녀온 날, 많은 분들도 더플레이스 매장을 찾아주셨습니다. 모두들 새롭게 변신한 매장 인테리어에 감탄, 한층 더 맛있어진 메뉴를 맛보며 다시 한 번 감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새로운 모습의 더플레이스는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선보이기 위해 1호점 광화문점으로부터 다양한 지역으로 찾아갈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도 더플레이스의 소식에 귀기울여 주세요! 


또, 더플레이스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깜짝 이벤트도 종종 진행된다고 하니 어서 가셔서 ‘Like’ 하시고 더플레이스의 이야기를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훌쩍 떠나고 싶을 때,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정말 맛있는 음식에서 오는 위로가 필요할 때 떠오르는 바로 ‘그 곳’, 더플레이스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탈리안 어반 비스트로 더플레이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Channel CJ

댓글 2

  • 박은주

    이탈리아는 항상 그리운 곳인데 이 곳에 가면 제대로된 이탈리아를 맛볼 수 있겠군요 ㅎ 꼭!! 가보렵니다 ㅎ

  • 신혜심

    와우!! 정말 멋진 곳이네요 ㅎ 인테리머도 이국적이고 음식 맛 또한 맛있을 것같은 기대가 되는걸요 ㅎ 광화문에 친구와 데이트할 땐 반드시 가 보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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