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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해외 소재 음악대학의 한국인 대중음악 전공 유학생들에게 생활비를 지원하는 CJ대중음악장학사업을 확대 운영합니다. 음악대학 유학생들은 성적에 따라 학비 지원을 받는 경우가 있지만, 높은 현지 물가로 인한 생활비 부담은 여전한데요.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동시에 해야 하는 유학생이 많고, 생활고가 심한 경우 입학 및 학업 중도 포기의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에 CJ문화재단은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유학의 길을 택한 대중음악 전공생들이 학업 및 예술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생활비지원 장학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는데요. 2011년 1.5억 원, 2012년 3억 원을 지원하여 총 45명의 유학생들을 도왔으며, 올해는 더 규모를 늘려 4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CJ문화재단이 대중음악장학사업을 시작한 것은 2011년, 버클리 음대(Berklee College of Music)와 CJ Scholarship을 체결하면서부터다. 버클리 음대는 91개 국가에서 유학 온 학생들이 재학 중인 음악대학으로, 이 국가들 중 한국인 유학생의 수가 가장 많은데요. 버클리 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는 노용진 씨는 2011년부터 2년 간 CJ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노 씨는 “세 아이의 아빠로서 다시 학생이 되어 공부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어려운 시점에 CJ Scholarship을 받게 되어 꿈을 버리지 않을 수 있었다. 학업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면,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한국의 음악활동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버클리 음대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들은 교내의 장학 관련 부서를 통해 CJ Scholarship 지원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CJ문화재단은 2012년부터 버클리 음대 외의 해외 음악대학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직접 공모를 통해 CJ대중음악장학생을 선발, 지원하고 있는데요. 2013년 장학생 공모는 6월 25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됩니다.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되면 월 600 달러의 생활비를 최소 6개월 간 지원받을 수 있고, 휴학 없이 3.0 이상의 성적을 유지할 경우 6개월 더 생활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CJ대중음악장학사업 장학생이 되려면, 해외 소재 음악대학 입학예정자 혹은 재학생 중 성적장학금(Merit-based)을 받는 학생이어야 합니다. 단, 성적장학금 제도가 없는 학교의 학생인 경우 성적장학금 수여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다른 지원자들과 동일하게 서류심사를 거치게 되며, 버클리 음대 학생은 CJ Scholarship과의 중복지원을 피하기 위해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자는 CJ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본인의 실연 영상과 함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CJ문화재단은 방학 또는 졸업 후 귀국한 CJ대중음악장학생들이 CJ문화재단의 다양한 대중문화 지원프로그램 및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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