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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여러분의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 대한민국 유명인은 누구인가요? 결혼도, 세월도 빗겨간다는 타임리스 패셔니스타 고소영? 최근 영화 ‘도가니’로 부드러운 미소 속 진지한 ‘명품 연기’를 선보인 공유? 아니면 은근 시선을 사로잡는 내츄럴 스타일의 파리지앵 정재형? 
 


지난 11월 3일, 상암동 CJ E&M에는 대한민국 최대의 트렌드 시상식인 <2011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가 성대하게 막을 올려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2008년 첫 선을 보인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는 한 해 동안 방송, 문화, 예술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새로운 패러다임과 스타일을 제시하며 대중의 라이프스타일에 영향을 미친 인물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의 스타일 시상식이랍니다. 2008년에는 가수 ‘비’와 배우 ‘장미희’, 2009년 배우 ‘김혜수’ 그리고 작년에는 배우 ‘이병헌’이 각각 최고상인 ‘스타일 아이콘 오브 더 이어(Style Icon of the Year)’를 거머쥔 바 있죠. 


이번 <2011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에는 대한민국 10대 트렌드의 대표 아이콘을 수상하는 본상 10명과 특별상 그리고 ‘스타일’ 아이콘’ 10명 중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최고 수상자를 가리게 되었는데요. 대한민국 대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 집행위원장을 비롯,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포토그래퍼 조선희, 에스콰이어 편집장 민희식, 영화 감독 장진 등 문화, 예술, 언론 각 분야 최고의 권위자들로 구성된 집행위원장 12명과 업계 전문가 100명이 직접 심사하고,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선정했습니다. 특히, 작년의 경우 인기상 부문만 일반인 투표를 거쳤지만, 올해는 본상 전반에 대중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더 기대되고 궁금했답니다.


김정태, 정재형, 이제훈, 10cm, 슈퍼스타K 후보 등극, 이제는 비주류가 주류다!
올해는 영화배우, 탤런트, 가수, 모델, 개그맨 등 트렌드를 창출하고 대중에 큰 반향을 일으킨 50인의 후보자들을 장르와 부문 관계 없이 선정한 것이 특징인데요. 고소영, 이효리, 장근석, 지드래곤, 소녀시대 등 말이 필요 없는 쟁쟁한 스타일 리더 후보들과 더불어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 미친 존재감’ 김정태, ‘컬처테이너’ 정재형, ‘충무로의 블루칩’ 이제훈, ‘마이너의 주류 등극’ 10cm, ‘오디션 열풍의 주역’ 슈퍼스타K 등 올 한해 대중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은 후보들이 눈에 띄네요!


매니악의 대중화, 비주류의 주류, ‘슈퍼스타K’처럼 나와 같은 일반인이 대중들의 ‘워너비’로 자리잡은 현상이 올해 대중 문화의 큰 특징임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한 자리에
이번 <2011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에는 국내 최대이자 유일한 트렌드 시상식답게 대한민국 최고의 유명인들이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2006년 대종상 시상식 이후 5년 만에 시상식에 모습을 나타낸 고소영, 달콤남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박시후,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박정현, 불혹의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와 패션을 자랑하는 차승원, 시상자로 참석한 이승연, 윤승아, 토니안, 장진 감독 등 한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운 각 분야 아이콘들을 비롯해, 해외 팬들을 포함한 수백 명의 일반관객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결혼과 출산 이후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고소영씨를 직접 볼 수 있어 설렜는데요. 역시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그녀의 고혹적인 미모와 아우라는 변함없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


화려한 레드카펫 향연 후에는 소녀시대, 재범, 아이유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는데요. 이번 <2011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는 소녀시대, 김현중 등 한류 열풍의 주역들이 대거 참석한 만큼 수많은 글로벌 팬들이 유독 눈에 많이 띄었답니다.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가 아시아 최대의 스타일리더들의 축제로 발돋움할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아요.  
   



‘차승원’, ‘2011 스타일 아이콘 오브 더 이어(Style Icon of the Year)’로 선정
밤 11시가 넘은 시간에도 국내 최고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으로 뜨거운 열기는 가라앉을 줄 모르며 후끈후끈 달아올랐는데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올해 ‘스타일 아이콘 오브 더 이어(Style Icon of the Year)의 주인공이 발표되는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작년 최고 수상자인 이병헌씨가 직접 나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과 기대감 속에 발표한 그 이름은 두구두구두구두구~ 바로 독고진 ‘차승원’이 올해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의 주인공으로 낙점되었습니다.^^

‘이 시대 40대 남성으로서 어떤 스타일의 남자, 어떤 스타일의 사람으로 대중에게 각인될 수 있을까 늘 고민한다는 차승원’


그 외에도 이번 <2011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에는 독특하게 장르에 관계 없이 대중에게 영향력을 발휘한 ‘당신을 움직인 10인’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본상 수상자 차승원을 비롯, 고소영, 고수, 박정현, 소녀시대, 슈퍼스타K, 아이유, 유아인, 정재형, 지성이 그 영광을 안았습니다. 
 
또, ‘뉴 아이콘(NEW ICON)’에는 김수현과 신세경이 공동 수상했고, ‘싸이아즈 콘텐츠 오브 더 이어(SIA'S CONTENTS OF THE YEAR)에는 복고 열풍을 일으킨 영화 ‘써니’가, '싸이아즈 디스커버리'(SIA'S DISCOVERY)에는 박시후와 조여정, '싸이아즈 초이스'(SIA'S CHOICE)에는 차세대 시트콤 스타 ‘뿌잉뿌잉’ 이종석이 수상했답니다. 


<2011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준비를 위해 약 2달 동안 총 200여 명의 스텝이 동원되었고, 올’리브, 온스타일, 스토리온, XTM, tvN, Mnet 생중계되었을 뿐만 아니라, 총 100여명의 대한민국 각 분야 유명인들과 일반인 600여 명이 함께했다니, 명실공히 국내 최대의 스타일 트렌드 축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2012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내년에는 과연 누가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의 주인공이 될까요?^^     

 <2011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현장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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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J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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